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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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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sy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투표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 7곳 강제수사
전국 철도 시설이나 열차 내에서 발생한 성범죄가 5000여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냈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철도 역사와 승강장, 열차 내에서 적발된 성범죄는 490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912건 △2019년 936건 △2020년 723건 △2021년 661건 △2022년 981건,..
경기 평택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평택시 서정동의 한 골목길에서 자신의 그랜저 차량을 운전하다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보행자 2명은 골절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
11일 오전 9시 10분께 경기 화성시 마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는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주택은 원룸 구조로 이들 부부 외 다른 거주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여주시의 한 캠핑장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했다. 11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께 여주시 연양동의 한 캠핑장에서 "옆 텐트에 사람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캠핑장 내 텐트 내부에서 숨져 있는 부부를 발견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와 B씨 텐트 안에는 화로대 위에 숯불 등이 피워져 있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밖 청소년들로부터 구타당한 고등학교 1학년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A군(16)을 구타한 혐의(특수상해)로 B씨(20)와 C군(18)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와 C군은 지난 9일 새벽께 서산시 읍내동 모처에서 A군과 대화하다 주먹과 다리를 이용해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튿날 오후 A군은 친구 등 지인들에게 투신을 예고하는 문자..
11시 오전 7시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마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마트는 화재 당시 영업 전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4대, 소방관 7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45분인 4시간 만에 불을 껐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페이트 가게에 승용차 1대가 돌진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9시께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페인트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고 내부 집기류가 파손됐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 안..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바다향기수목원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30대 운전자 B씨의 1t 화물차를 받았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은 도로 밖으로 튕겨 나가 경사면을 따라 5m 아래..
경기 안산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장 마사지를 부른 60대 남성을 협박해 수백만원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40대 마사지업체 업주 A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일 오후 10시 10분께 안산시 상록구 60대 B씨의 집에 찾아가 위협한 뒤 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씨 B씨는 A씨의 마사지업체를 통해 30대 외국..
# 지난 8월 남자친구 A씨가 여자친구 B씨의 머리를 강제로 밀고 폭언, 폭행은 물론 성범죄에 스토킹까지 자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해당 사건은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며 내용이 알려져 한동안 논란이 됐다.데이트 폭력 사건이 최근 4년 새 40% 증가하는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데이트 폭력은 물리력 행사와 함께 폭언이나 가스라이팅까지 더해지며 점점 그 수위가 높아져 강력..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가 전 연인 전청조씨(27)의 사기 공범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재출석했다. 서울송파경찰서는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남씨에 대한 재조사는 지난 6일 첫 출석 후 이틀 만이다. 남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하고 싶은 말 없느냐"라는 취재진에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남씨는 이날 이미 구속된 전씨와 대질 신문이 이뤄질 수 있다. 앞서 남..
병원 치료 중 달아났다가 사흘 만에 체포된 김길수가 5억원 규모의 전세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어 경찰이 추가 수사 중이다. 서울 중량경찰서와 금천경찰서는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임차인에게 5억5000만원에 달하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편취해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자신의 명의로 된 상도동 빌라에 입주한 임차인에게 전세 계약 만료 이후..
수사 경찰 기피신청건수가 최근 4년 새 66% 증가하는 등 수사 경찰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수사기관의 고소, 고발장 접수 의무를 명시한 개정 수사준칙이 본격 시행되면서 민원 폭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칫 수사에 대한 불만을 담은 악성 민원까지 받아줄 우려가 있어 경찰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릴 수 있다.7일 경찰청에 따르면 수사 경찰에 대한 민원인들의 불만을 확인할 수 있는 ..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최근 3년간 택배 절도 등 10만원 이하 소액 범죄가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배송으로 택배 상자가 현관 앞에 노출돼 절도 가능성이 높아졌고, 인터넷 쇼핑 이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6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택배 절도가 포함된 10만원 이하 피해 건수는 지난해 2022년 5만6888건이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4만81건)과 2021년(4만486..
#최근 직장인 A씨는 네이버를 이용하다가 '신던 스타킹'을 판매한다는 중고거래 게시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부 남성의 변태 성욕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글이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노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판매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스타킹을 신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변태 성욕자를 노리는 중고거래글 등 청소년 유해 콘텐츠를 노출하며 음란물 필터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AI 음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