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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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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 전개

삼육대는 오는 2026년 10월10일 개교 기념일까지 '개교 120주년 기념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금 금액은 △희망나눔 1만2000원 △기쁨나눔 12만원 △행복나눔 120만원 △사랑나눔 1200만원 △비전나눔 1억2000만원이다. 각 구간별로 120명씩 총 600명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 성도, 고액 기부자 등 모든 삼육인이 소액부터 고액까지 참..

한양대 ERICA,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인재 1만 양성

한양대학교 ERICA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산업체 수요 기반의 △SW 교육과정 개편 △SW 전공 정원 확대 △비전공자 대상 SW 융합 교육 등 SW 전문·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9년간 4만8969명의 SW 전공 인력과 3만4287명의 융합 인력이..

스토킹에 매일 공포인데… 허술한 보호대책, 범죄 부추긴다

경남 거제에서 전 여자친구를 때려 다치게 해 숨지게 한 사건, 서울 강남의 명문대 의대생 살인 사건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스토킹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범죄 특성상 재범 우려가 높고 그 정도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자 보호가 허술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스토킹 관련 신고는 2021년 1만4509건에서 2022년 2만9565건, 지난해 3만1842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러나..

경찰, 장우혁 갑질 폭로한 전 직원 불송치

가수 장우혁씨의 갑질을 폭로한 A씨에 대해 경찰이 명예훼손 혐의가 없다고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장씨가 대표로 있던 소속사 전 직원 A씨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우혁이 대표인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 직원이었던 A씨는 2022년 6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우혁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장우혁은 A씨가 악의적..

[아투포커스] '스토킹'때문에 일상이 공포…피해자 보호책 우선 마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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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개관…지역기반 연계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민간위탁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관식은 지난 24일 광운대학교 천장호 총장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유망한 아이템을 가진 19세부터 45세 사이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씨드큐브 창동에 637.02㎡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4월부터 16개 청년 스타트업의 입주가 시작됐..

한양대 ERICA,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부분 선정

한양대학교 ERICA가 지난 2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지자체참여형' 신규 분야 연합체(컨소시엄)에서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부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구성된다. 이 중 '지자체참여형'은..

한복 입고, 화장품 사고… 가성비여행 즐기는 MZ '싼커'

26일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매장 내에선 중국어로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각 층에 놓인 매대에서 일명 '싼커(개별 관광객)'라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품 구경에 한창이었다. 이곳에서 만난 베이징 출신 비비씨(20·여)는 "부모님과 한국 여행을 왔다. 화장품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돌아갈 계획인데, 살 만한 물건이 있는지 미리 구경 왔다"며 "스킨케어 제품을 사고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장 직원도 "화장품 가게에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르포] "면세점보다 화장품·한복 인기"…가성비 여행 나선 중국 MZ 싼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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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특별단속 실시…신고보상금 최대 1억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50일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검거건수는 지난해 기준 749건으로 전년(641건) 대비 16.8% 증가했다. 주요 사례로 광주경찰청에서 장애인 보조금을 허위 신청해 약 20억원을 편취한 40명을 검거했고, 부산경찰청에서 청년 고용지원 보조금 41억원 상당을 편취한 업체 대표와 6000만원의 뇌..

매관매직 잇단 적발에도… 경찰, 논란된 '심사승진' 확대

일부 경찰들이 인사권자에게 뒷돈을 대고, 승진을 얻는 이른바 '매관매직'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국민 신뢰 회복 차원에서도 개선책이 마련돼야 하지만 오히려 주관적 평가가 많이 포함되는 심사승진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현직 경찰관 5명이 승진을 위해 뒷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2021년 각각 경정과 경감으로 승진하는..

[아투탐사] 경찰 내 은밀한 매관매직…개선책 보다 심사승진 확대?

#지난해 전남경찰청에서는 현직 경찰관 5명이 승진을 위해 뒷돈을 주고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2021년 각각 경정과 경감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당시 인사권자인 전남경찰청장에게 인사 청탁 대가성 금품 1500~3000만원을 건넸다. 이들은 심사승진 대상자 중 후순위였으나 주관적 점수인 지휘관 평가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지난 1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부산경찰청 소속 총경과 지역 경찰관 2명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

서울여대, 78리서치랩과 개인정보보호 분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여자대학교 개인정보보호혁신인재양성사업단은 78리서치랩과 지난 16일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산업과 학문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종 서울여대 개인정보보호혁신인재양성사업단장, 김성욱 정보보호학부장, 손종모 정보보호학부 교수, 김태호 정보보호학부 교수, 김경동78리서치랩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및 산업융합 분야의 공동..

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7년 연속 선정

삼육대가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 공모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은 학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복지 협력사업(가족지원, 심리정서, 문화체험, 진로탐색 분야 등)을 공모로 선정해, 교육취약학생이 생활 동선 인근에서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방진호 한양대 교수 연구팀, 신규 하이-니켈 양극 전구체 표면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방진호 한양대학교 ERICA 화학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리튬 이온 전지의 용량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코발트 프리 하이-니켈 양극재 전구체 개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고농도 니켈을 함유한 코어-쉘 구조의 양극 전구체는 고온 열처리 과정에서 표면 망가니즈가 내부로 구조가 확산되는 등 용량 저하, 가스 방출, 효율 저하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방 교수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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