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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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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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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경찰직협, 李 ‘경찰 수사 불신’ 발언에 내부 갑론을박…“현장 상처” vs “맥락 왜곡”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검투사 정치' 끝내고, 협치로 미래 찾아야"

4·10 총선 과정은 한마디로 진영 간 혐오를 동력 삼아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비판하는 '검투사 정치'로 평가된다. 총선이 남긴 아물지 않은 상처는 적지 않다. 벌써 다수의 의석을 차지한 범야권에선 '채 상병 특검법' '검찰 개혁' '한일관계' 등 그간 여야의 강대강 대치를 보였던 카드를 꺼내 들며 본격적인 실력 행사에 나선 모습이다. 국민들은 변화하지 않는 정치권 행보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초당적 협력을 통해 국민이..

금전피해·스트레스까지…사장님 두 번 울리는 '소액 절도'

#주점을 운영 중인 A사장은 지난달 설치한 CCTV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거래처 직원이 자신의 가게 냉장고에서 자연스럽게 안주를 들고 나가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A사장은 "거래철 사람이라 애매하다. 세상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편의점을 운영 중인 B사장은 동네 알코올중독자로 보이는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수차례 소주를 훔쳐가는 것을 적발해서다. "경찰을 불러야 하나 고민..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보복·불통정치의 역풍…진영·세대·지역 모두 갈렸다

갈등과 대결의 구도로 치러진 4·10 총선은 진영·세대·지역을 정확히 양분하는 특징을 보였다. 국민 화합의 장이자 국민의 축제여야 할 선거는 분열된 국론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혐오정치가 만연하면서 양 진영간 갈등은 극에 달했다. 거대 양당은 각자의 진영만 바라보는 정치를 통해 국민들을 통합의 길로 이끌기는커녕 오히려 대립을 조장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토의 서쪽인 수도권·호남에서 압승하고, 국민의힘..

[아투포커스] '백약이 무효' 음주운전…공탁금 올리고 교정교육 의무화해야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가 대전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 4명을 덮쳐 고 배승아양이 숨지고 다른 3명은 크게 다쳤던 사고가 지난 8일 1주기를 맞았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폐해가 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특히 음주운전은 10 명 중 4명이 다시 범행을 저지를 정도로 재범율이 높다. 전문가들은 음주운전의 재범율이 높은 이유로 '솜방망이 처분'을 꼽고 있다. 이에 확실하고..

세종대 산업대학원, 2024학년도 후기 1차 신·편입생 모집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이 15일까지 2024학년도 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재활전공·태권도전공) 등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다. 선발은 서류전형만 실시한다. 관련업종, 관력학..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건조'…낮 기온 최고 21도

수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최고 21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여름같은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뒤 10일부터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5~19도) 수준에 머물겠다. 찬 공기가 유입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 아침에 5도 안팎일 예정이다. 강원 산지의 기온은 0도 안팎..

서울의 명산을 만난다…세종대, 이동협 작가 '이씨산수' 기획전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10~21일 현대적인 색감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을 표현하는 이동협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기획초대전은 이동현 작가가 서울의 명산으로 손꼽히는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보현봉 등을 찾아 현장에서 스케치한 후 두툼한 질감의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이동협 작가는 1000여점의 현장스케치와 250여..

삼육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BI 운영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스타트업 역량 강화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BI(Business Incubator·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BI 운영지원사업은 중기부 지정 BI를 대상으로 매년 경영평가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사업에 선정됐다.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오늘날씨] 전국 맑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수준

화요일인 9일 전국에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9도, 최고기온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10일까지 낮 기온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9~22도로..

[아투포커스] "가뜩이나 인원 부족한데"…경찰 성과평가 논란

# 지난해 6월 국내에서 도박판을 벌인 베트남 국적 외국인 23명이 붙잡혔다. 경찰은 도박판에서 베트남인들을 현행범 체포 후 지구대에 구금 중이었는데 이 중 10명이 어수선한 틈을 타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도주 방지책을 마련하지 못한 경찰의 허술한 보안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해당 집단탈주사건을 계기로 각 지구대와 파출소에 접수한 사건을 경찰서로 인치(引致)해 처리하라는 지침이 내려지자 현장 경찰관들의 불만이..

여관서 수면제 먹여 여성 살해…70대 男, 강간살인 혐의 구속

서울 영등포구의 한 여관 객실에서 지난 3일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과 함께 있던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70대 남성 A씨를 강간살인 혐의로 지난 6일 구속 송치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후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여관에 투숙하며 함께 있던 50대 여성 B씨에게..

육사 총동창회, 김준혁 민주당 후보 향해 "즉각 사퇴하라"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김준혁 더불어 민주당 후보의 "육사에 친일파가 득세했다"는 발언을 문제 삼아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육사 총동창회는 5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김 후보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육사와 육사인들을 매도하고 펌하한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육사는 1946년 국방경비대로 개교한 이래 호국의 간성이자, 국가안보의 중추로서 육사인들은 위국..

가천대, 식목일 맞아 수해 복구지서 나무 심어

가천대학교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경기 성남시와 함께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진찬 성남부시장을 비롯해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 등 가천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령 1100여년의 용문사 은행나무 후계목이 심어졌다. 나무를 심는 곳은 지난 2022년 8월 폭우 때 나무와 토사가 쓸려나가 피해를 본 임야(1.8ha)다. 가천대..

강남구 논현동 지하 2층서 불…인명피해 없어

5일 오전 8시 55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상 7층짜리 병원 건물 지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직원 128명과 입원·검진 환자 64명 등 192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01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2층 분리수거장 적치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르포] "롯데월드 통째로 빌렸어요"…LIG넥스원 '패밀리데이' 개최

"롯데월드 통째로 빌려 전체 대관을 한 LIG넥스원이 자랑스럽습니다." 국내 대표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체를 빌려 임직원들을 초대해 '2024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5일 오후 1시 20분께 롯데월드 정문 앞에 모인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평소같으면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로 가득했어야 할 곳이었지만, 이날 만은 분위기가 달랐다. 삼삼오오 모여든 직원들은 LIG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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