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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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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포스코홀딩스 '호화 별장' 매입 의혹 관련 내사 착수

경찰이 회삿돈으로 전·현직 회장을 위한 '호화 별장'을 매입해 운영한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포스코홀딩스에 다음 주까지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법인 명의로 한 채에 40억원이 넘는 387.65㎡(172평)짜리 복층 별장인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를 매입했다. 일반 직원은 사용할 수 없는 독채..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 "철저하게 국민 중심 지휘"

조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가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중심 지휘'를 천명했다. 조 신임 서울청장은 이날 "경찰이 어느 순간부터 지나치게 내부 중심적인 시각이 많아졌다는 우려 섞인 지적이 많이 있다"며 "국민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서울경찰 법 집행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경찰의 자세와 관련해 헌법 7조를 언급하며 "국민들이 특정..

'배현진 습격' 중학생 거주지 압수수색…휴대폰·노트북 포렌식

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피의자 A군(15)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거주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기자간담회에서 "(A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PC 등을 확보해 포렌식 후 분석 중"이라며 "전날 피의자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군의 부모가 배 의원 보좌진을 통해 사과 입장을 전했다"며 "다만 A군 부모와 보좌진이 경찰서에서 만나는 과정에서 미안..

"北과의 무기 거래? 증거 없다" 반박 후 러 대사관 차량 돌진 사고

북한과의 무기 거래 혐의에 대해 최근 주한 러시아 대사가 '증거가 없다'며 부인한 가운데 대사관저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양국 관계 악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10분께 본인이 몰던 BMW 차량으로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를 들이받았다...

서울경찰청장 조지호·경찰청 차장 김수환…'이태원 참사' 김광호 직위해제

정부가 26일 조지호 경찰청 차장(56·경찰대 6기)을 서울경찰청장으로, 김수환 경찰대학장(55·경찰대 9기)을 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하는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1명)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있다.이번 인사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공석이 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속보] 서울청장 조지호·경찰청 차장 김수환…치안정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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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 민간 경호 지원 호평…문제는 '비용'

경찰이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등 피해자의 추가 피해를 막아내는 '민간 경호 지원 사업'을 내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경호 인력 고용에 대한 높은 비용 문제로 경찰청이 감당하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민간 경호 지원 사업은 지난해 6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인천·경기 남부·경기북부청을 대상으로 스토킹·가정폭력 등 고위험 범죄 피해자 98명에게 시범 운영됐다...

경찰, 주요 인사 신변 보호 '전담수사팀' 꾸린다

경찰청이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를 강화하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 수사전담팀을 꾸린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27명 규모의 수사전담팀 설치를 서울경찰청에 지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윤 청장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사건의 경위와 범행 동기, 배후 유무 등을 수사하고,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하도록 지시했다. 또 최근 정치인 피습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배현진 습격' 중학생 "우울증·ADHD 앓아…미용실서 연예인 사인받으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피의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우울증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우울증과 ADHD 등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A군은 범행 당시 1시간 전부터 건물 주변을 서성거린 이유에 대해 "연예인이 자주 오는 미용실이 있어 사인을 받으려 했다"고 진술한..

'배현진 피습' 중학생, 응급입원 조치 "건강상태 고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이 26일 새벽 응급입원 조처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배 의원을 습격해 현장에서 체포된 중학생 A군을 보호자 입회하에 조사한 뒤 응급입원시켰다. 응급입원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자·타해 위험 등 급박한 경우 정신의료 기관에 3일 이내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다. 배 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5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뒤에서 따라..

오늘부터 피의자 동의없이 '머그샷' 공개

피의자 동의 없이 수사기관이 피의자의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머그샷 공개법'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가해자의 인권과 국민의 알권리를 놓고 논쟁이 여전하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머그샷 공개법'은 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날부터 시행된다. 수사기관이 중대 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다는 게 '머그샷 공개법'의 주요 내용이다. 법이 시..

강정애 보훈부 장관, 6·25참전유공자회에 '영웅의 제목' 액자 헌정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해 6·25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에게 새 제복을 지급했던 '제복의 영웅들' 사업 성공을 기념해 실물 제목을 액자에 담아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에 헌정한다. 24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25일 오전 서울 강동구 호국영웅보훈회관 내 6·25참전유공자회를 방문해 손희원 회장 등에게 '영웅의 제복' 액자를 전달한다. '영웅의 제복' 액자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합참 "北,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열흘 만에 재도발

한반도 안보정세가 격랑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미국 정찰기가 한반도 일대를 비행한지 이틀 만인 24일 북한이 미사일 도발에 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오전 7시께 북한이 북측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세부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라며 "우리 군은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 북한의 추가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

[속보] 합참 "北,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세부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이다. 합참이 북한군이 발사한 순항미사일을 포착해 발표한 것은 작년 9월 2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 '포스코 호화 이사회' 고발인 조사…"회원 전용 라운딩 즐겨" 진술

경찰이 포스코홀딩스 '해외 호화 이사회' 의혹을 제기한 고발인을 불러 추가 조사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포스코 본사·미래기술연구원 본원 포항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범대위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이 지난 2019년 중국에서 호화 이사회를 열고 그 비용을 불법으로 집행한 의혹이 있다며 최 회장과 사내·외 이사 8명을 고발했다. 범대위 측은 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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