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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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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경찰, 홍명보 전 감독 첫 피의자 소환…대표팀 선임 의혹 조사

외국인 마약범죄 늘자 청소년에게도 '유혹의 손길'

#지난달 29일 텔레그램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을 유통·구매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 유통업자로부터 마약류를 공급받아 텔레그램에서 판매를 시도했다. 27일에는 경찰이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마약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 합동단속에 나서 관련자들을 체포했다. 외국인 마약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국내 청소년들에게도 유혹의 손길이 뻗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쉽게 사고팔 수..

경찰, '음대 입시 비리 의혹' 관련 서울대 압수수색

'음대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대 음대를 압수수색했다. 13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대 입학본부와 음악대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대 음대 입시 과정에서 외부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교수들이 자신이 과외로 가르친 학생들에게 추가 점수를 주는 등의 방식으로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보고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서울대 소속 교수..

경찰 "12월 초과근무수당…예년 수준 지급 가능"

경찰청이 최근 예산 부족으로 '초과 근무 자제령'을 내려 논란이 된 가운데 12월에는 예년 수준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여전히 불필요한 초과 근무 명령에 대해선 금지 방침을 이어가기로 했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도경찰청장 주재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이달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수당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앞서 11월 전체 초과 근무 수당..

"가뜩이나 힘든데"…자영업자 울리는 무전취식 증가세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자영업자들이 폐업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설상가상 무전취식으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서민생활 침해 범죄 집중 단속 결과 4만2973명이 검거됐다. 이 가운데 무전취식·무임승차로 처벌받은 인원은 1624명(7.7%)이었다. 무전취식 범죄는 코..

[기자의눈] 미꾸라지 한 마리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해당 집단이 욕을 먹을 때 쓰는 속담이다. 최근 범죄를 저질렀다는 경찰 관련 뉴스를 접할 때면 머릿속에 절로 떠오른다. 몇몇 경찰들 때문에 전국의 대다수 성실한 경찰들이 또 욕을 먹겠구나 생각하면 안타깝기까지 하다. 그럴 때마다 경찰은 늘 그랬듯 '유구무언(有口無言)'이 된다. 인터넷에서 '현직 경찰'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독 경찰 비위 관련 뉴스가 주로..

흉폭해지는 촉법소년 범죄…경찰 수사는 여전히 난항

청소년들의 범죄가 갈수록 도를 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을 악용해 처벌을 피하려는 사례도 대다수다. 10살에서 14살 미만 청소년은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 처벌조차 받지 않아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의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소년'은 범법행위를 하더라도 형사책임 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추돼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는다. 만 10..

시끄러운 구급차 사이렌?…"적재적소에서 활용해야"

안전을 상징하는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는 민원이 병원 근처 인근 주민이나 놀란 운전자 등 일부 시민들에게서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이렌 볼륨도 중요하지만, 켜는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5일 소방청에 따르면 119 구급차의 사고 현장 출동 및 이송 건수는 2022년 기준 553건으로 전년 대비 12.38% 증가했다. 2021년 436건에서 2021년 492건으로 매년 증가세다. 세부적으로 출동 건수는 202..

경찰,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추가 소환 예정 "증거 확보"

경찰이 불법촬영 혐의로 수사 중인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씨(31)에 대해 추가 소환 방침을 밝혔다.4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의조 휴대폰 등에 대해 디지털포렌식을 거의 완료했고 관련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 조사 필요성이 있어 일정을 조율해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황씨에 대한 첫 조사를 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2명..

무알코올 맥주 마셔도 음주운전 단속될까?

연말을 맞아 많아진 저녁 자리에 알코올 함량이 없거나 적은 맥주를 선택하는 운전자들이 늘면서 해당 맥주를 마신 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는지 궁금해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9일 경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음주운전 기준과 무알콜 음료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글 작성자는 "인터넷 상으로 찾아보니 어떤 사람들은 무알콜이기 때문에 아무리 마셔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경찰, 태광 이호진 '횡령·배임 의혹' 3차 압수수색…임원 2명 대상

경찰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횡령 의혹과 관련해 3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광산업 재무실과 그룹 관계자 2명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진행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그룹 재무실장 A씨와 인사실장 B씨로 전해졌다. 이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세 번째다. 경찰은 지난 10월24일..

경기남부청, 연말연시 맞아 목~토요일 음주운전 특별 단속

경기남부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말까지 3개월간 매주 목~토요일 3회에 걸쳐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송년회와 신년회 등 각종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지난 한 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사고 발생 건수는 총 3143건으로, 1년 중 12월이 가장 많았다. 경찰은 야간에만 치중했던 음주단속을 주·야간 구분 없이..

경찰, 칠장사 화재 현장서 자승스님 법구 확인

경기 안성시 칠장사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법구(法軀)는 자승스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칠장사 요사채(승려들이 거처하는 장소)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법구가 자승스님(69)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자승스님과 유족의 DNA를 감정 의뢰한 결과 이같이 회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와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발화부는 요..

경찰, 메가커피 본사 압수수색…前직원 리베이트 의혹

경찰이 메가MGC커피 전직 임직원들의 비리 의혹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30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의 메가MGC커피(법인명 앤하우스)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전직 임원 A씨는 가맹점에 부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수십억원대 리베이트를 받는 등 배임·배임수증재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메가커피 본사와 납품업체 사..

"10전 전 그대로?"…못 미더운 경찰 성폭력 예방대책

경찰이 내놓은 '성폭력 전문 예방체계'가 10년 전 내놓은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재범 위험이 높은 성범죄자 특성상 위치정보통합시스템을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지휘부 회의에서 성폭력 전문 예방체계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성폭력 전문 예방체계'는 학교 주변과 하계 기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등의 일반적인 예방 활동과 고위험군을 선별해 보호관..

경찰, 대전 지역 전세사기범 162명·피해금액 1500억원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대전 지역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22일 기준 경찰에 적발된 전세사기는 68건으로, 경찰은 162명을 검거해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이 송치 완료한 68건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600여명이고 피해금액은 약 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송치된 사건 외에 현재 수사 중인 전세사기 사건까지 포함하면 피해금은 150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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