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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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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겨냥 '신던 스타킹' 거래 보여주는 네이버

#최근 직장인 A씨는 네이버를 이용하다가 '신던 스타킹'을 판매한다는 중고거래 게시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일부 남성의 변태 성욕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글이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노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판매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스타킹을 신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있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변태 성욕자를 노리는 중고거래글 등 청소년 유해 콘텐츠를 노출하며 음란물 필터링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AI 음란물..

[단독] 서울·인천서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 일당 검거

서울과 인천에서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A씨 등 2명과 종업원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종로구 숭인동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 8개 호실을 임차해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베트남 국적 여종업원을 고용, 인터넷 불법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한 뒤..

'2400만원 상당 위조 상품권 판매'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위조된 10만원 상품권 수백장을 거래소에서 판매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위조 유가증권행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상품권 거래소에서 10만원짜리 상품권 247매를 진짜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상품권 2470..

"치매환자 찾아주는 배회감지기를 아세요?"

치매환자 실종을 예방하는 배회감지기가 보급 2년이 경과했음에도 보급률이 3%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가 손목시계 또는 목걸이 형태로 직접 착용해야 하고, 부착하거나 들고 다니는 걸 꺼려한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배회감지기를 지급받은 환자는 7000명에 불과했다. 전국적으로 치매 등의 병세로 가정에 복귀하지 못하고 배회할 위험이 있는 14만명에 못..

'사기 혐의' 전청조 김포 친척집서 체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전씨를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자신의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이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받아 가로채거나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는 등 사기·사기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김포 전씨의 친척 집에서 전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

경찰 고소·고발 접수 의무화…11월부터 개정 수사준칙 본격 시행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이 고소, 고발을 반려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제도가 폐지되고 수사기관의 고소, 고발장 접수 의무를 명시한 개정 수사준칙이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수사준칙은 수사 반려 근거 규정이 담긴 범죄수사규칙 50조가 삭제되고 모든 고소, 고발을 접수 및 수리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찰은 개정 수사준칙 시행에 따라 고소, 고발뿐만 아니라 진..

용산 대통령실 앞 70대 남성 흉기 난동…경찰관 2명 부상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 앞에서 경찰관 2명이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를 제압하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 경찰관 2명이 복부와..

경찰,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남현희 조카 폭행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을 계획했다가 이별한 전청조씨가 남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 8월 말부터 지난달 초 사이에 경기 성남시 중원구 소재 남씨의 모친 집에서 남씨의 조카인 중학생 A군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직후인 지난달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단독] 주차된 공사 차량 들이받고 도주한 현직 경찰관 입건

주차된 공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현직 경찰관이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양평서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27일 자정 0시 49분께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아파트 단지 입구 3차로에 불법 주차돼 있던 건설기계 차량을 들이받고 조치를 하지..

범죄 악용되는 물건들, 판매금지로 해결될까

일상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면서 판매 금지라는 극약처방이 내려지고 있다. 하지만 판매금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짜 임신테스트기가 해외 직구(직접구매) 형태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어 관세청 등 관련 부처와 함께 국내 수입통관을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식약처가 이같은 조치에 나선 건 최근 전 여자 펜싱 국..

"올해 마지막 명예퇴직"...경찰청, 64년생 위해 팔 걷어부쳤다

경찰청이 예산 부족 문제로 명예퇴직 신청을 모두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정년을 앞둔 64년생 경찰들의 명예퇴직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내부망인 폴넷에는 "3년간 인건비 여유재원을 활용해 명예퇴직수당 예산액보다 많은 예산을 집행해 올해는 여유재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의 글이 공지됐다. 해당 글에는 "방안을 고심하던 중 어려운 여건이지만 올해 마지막 신청이 가능한..

이선균·지드래곤 마약 공급한 의사 입건…10명 수사선상

배우 이선균(48)씨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해 마약을 공급한 의사도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씨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인천 지하상가서 '날라차기'…일면식 없는 여성 폭행한 30대 노숙자 입건

인천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 노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날라차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10분께 "제물포 지하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신고자를 때렸다"..

남현희 모친 신고로…경찰, '스토킹 혐의' 전청조씨 체포 후 석방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전청조씨가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전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고 하자 남씨 가족이 1..

경찰 '마약 혐의' 이선균 외 유명 연예인 "내사 중"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48) 외에 또다른 유명 연예인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명 연예인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번 마약 투약 사건은 이씨 사건과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씨 사건 수사 대상자 8명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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