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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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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봉으로도 안 깨지는 차유리…경찰 "장비 개선 고민 중"

#.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의 한 해안도로에서 만취 상태인 운전자가 경찰의 하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망갔다. 경찰은 약 14km를 추격한 끝에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그를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삼단봉을 이용해 차량 유리를 깨고 내부 진입을 시도했다. 경기 안산 음주운전 추격 사건을 계기로 차유리를 효과적으로 깰 수 있는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들은 이번 안..

홍대 무인사진관서 성폭행… 20대 남성, 10시간만에 체포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익대 인근 번화가의 무인 사진관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3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한 뒤 도주한 혐의(강간)를 받는다. A씨는 행인의 눈을 피해 사진관 안쪽에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7호선 상봉역 승강장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경찰 추적중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 승강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피의자 추적에 나섰다. 서 울중량경찰서는 신원 불상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하기 위해 추적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상봉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70대 남성의 허벅지를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흉기에 맞아 허벅지 등에 자상을 입은 7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단독] 5년간 징계받은 총경급 경찰 37명…기강해이 '빨간불'

지난 5년간 37명의 총경급 경찰관이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아시아투데이가 경찰청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지난 5년간 경찰 10대 의무 위반행위로 징계받은 경찰관은 총 2101명으로 이중 총경 이상은 37명으로 집계됐다. 징계 사유별로 보면 '품위손상'이 90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규율위반 832명, 직무태만 260명, 금품수수 832명이었다. 경찰관에 대한 징계는 파면, 해임,..

다크웹 이용한 '마약 거래' 5년 새 13배 급증

다크웹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은밀한 마약거래'가 5년 전 대비 13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사범 4명 중 1명이 인터넷을 통해 마약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거래내역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 이용 거래가 크게 늘고 있다 .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크웹을 이용한 마약사범 검거인원은 201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273명으로 집계됐다...

차량절도에 음주·무면허까지…50대 불법체류자 검거

술에 취해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로 음주운전까지 한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28분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인근에서 잠기지 않은 차량을 발견해 훔친 뒤 무면허로 음주운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51분께 "차키를 꽂아놓고..

경기남부경찰청, 추석 연휴 맞아 '특별 교통관리' 나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 방문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한 국민이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원활한 교통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남부청은 일 평균 인원 697명(경찰 547명, 모범운전자 150명)·순찰차 248대·싸이카 17대·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3까지 16일간 교통 혼잡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 비상 근무에 나선..

소방청,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소방청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제24회 전국 119소..

복잡한 서류절차에 이탈 가속 자율방범대...논란 부른 경찰청 지시

올해 4월 법정단체로 전환된 '자율방범대'의 이탈율이 가속화하자 경찰청이 자율방범대 위촉 독려 취지로 시·도 경찰청에 보낸 공문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2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이달 4일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에 자율방범대와 관련한 전달사항을 전파했다. 해당 공문에는 신분증 지급과 관련한 내용과 함께 복잡한 신고서류 제출을 완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접수한 시도 경찰청은 자치경찰..

경기남부경찰청, 한달 간 '실종예방 지문 사전등록' 홍보 나서

경기남부경찰청은 한달 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한국도로공사(수도권본부, 강원본부)와 협력해 경기남부 지역 16개 휴게소에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지문등록제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휴대폰으로 보다 손쉽게 사전등록 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18세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환자의..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무대구조물 붕괴…현장 작업자 8명 부상

20일 오후 4시 24분께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미사경정공원에서 콘서트를 위해 설치 중이던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당시 일하던 작업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3명 중 8명이 무너진 무대 아래에 깔렸다. 당국이 파악한 부상자는 현재까지 중상 2명, 경상 6명 등 총 8명이다. 중상자 2명 중 1명은 외국인 근로자로 전신 다발성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아직 의식을..

[속보]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무대구조물 붕괴…현장 작업자 6명 부상 추정

20일 오후 4시 24분께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설치 중이던 무대 구조들이 쓰러져 당시 일하던 근로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0명 중 6명이 쓰러져 무대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설치 중이던 무대는 오는 23~24일 예정돼 있던 '슈퍼팝'(SUPERPOP) 콘서트를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소속 김포시의원 숨진 채 발견…가족에 '극단 선택' 암시

경기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의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민주당 소속 A 의원이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 의원은 호흡과 맥박이 없이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의원의 아내는 전날 오후 8시 23분께 "남편이 이상한 문자를..

청문감사인권관실→감사실 조직 재편에, 민원 관리 업무 약화 우려

피해자의 인권보호, 경찰관 직무 감독을 맡고 있는 경찰 청문감사인권관실이 감사 본연의 업무를 강화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일선 현장에선 상대적으로 민원관리 업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 259곳 중 136곳의 청문감사인권관실을 감사실과 청문·민원관리팀으로 부서 체계를 이원화하는 조직 재편을 전날 단행했다. 나머지 123곳의 부청문관실은 감사실로 명칭..

여성 집 앞에서 성폭행 시도 30대 남성…4시간 추격 끝에 검거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여성을 현관문 앞까지 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2시 50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에서 20대 여성 B씨를 4층 현관문 앞까지 따라가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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