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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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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ABS 발행액 12조8000억…전년比 31% 감소

금융감독원은 올해 3분기 자산유동증권(ABS) 등록발행금액이 12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조7000억원 대비 31.5%(5조9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년 동기 대비 3조2000억원(30.6%) 감소한 7조4000억원의 MBS(주택저당증권)를 발행했다. MBS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증권이다.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보..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대표, 인비저닝 파트너스 공동대표로 합류

임팩트 벤처캐피털 인비저닝 파트너스(인비저닝)는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공동대표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제현주 대표와 함께 인비저닝을 이끌면서 투자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차원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대표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글로벌 자산배분 솔루션, 벤처를 포함한 대체투자 등 다양한 투자 형태와 영역을 아우르는 경력을 보유한 투자 전문가다...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12조원…전년比 1.7%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예탁원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규모가 약 112조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7% 감소, 2분기 대비로는 15.7% 감소한 것이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작년 동기보다 1.1% 감소한 약 107조7000억원이었고, CD 등록발행 규모는 15.6% 감소한 약 4조3000억원이었다. 유형별 금액은 회사채(금융회사채·SPC채..

"대웅제약, 소송 이슈 마무리…글로벌 사업 본격 가동 예상"

상상인증권은 18일 대웅제약에 대해 어려운 상황이 마무리됐다며 회사 본연의 기업가치를 따져볼 때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과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하태기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소송 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되고, 기업 역량이 소송에 집중됐다”며 “이러한 이슈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황이어서, 소송비 감소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글로벌 사업에 다시 동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나보..

"카카오뱅크, IT기술·모바일 완결성 뚜렷…규제 주시해야"

대신증권은 18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정보기술(IT)와 모바일 완결성으로 차별화됐지만 결국 은행인 만큼 규제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7만원3000원을 제시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선 카카오뱅크가 기존 은행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IT와 모바일 완결성을 꼽았다”며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금융회사에 도입된 망분리 환경의 예외 특례를 적용 받아 지난해 4월 설립된 금융기술연구소가..

"고려아연, 아연가격 급등에 실적 개선 전망"

하나금융투자는 18일 고려아연에 대해 아연가격 급등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기존 58만원에서 68만원으로 상향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고려아연의 3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1% 늘어난 2836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금속 판매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DC·IRP 안정형 '수익률 고작 1%대'…증권업계 "디폴트옵션 도입 필요"

증권사가 판매하는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상품의 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은 10% 넘게 치솟으면서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에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를 도입해 소비자 실익을 높이자는 증권업계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KB증권의 원리금비보장 DC형 퇴직연금 적립금은 2444억600만원으로..

금융위, 지정감사인 부당행위 감독 강화…모범규준 마련

금융당국이 기업과 지정감사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계법인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인 지정 기업의 증가로 관련 분쟁이 급증한 데 따른 방침이다. 1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감사인 지정 상장사 수는 전체 51.6%에 해당하는 1253개로 예상된다. 감사인 지정 상장사 비중은 지난 2017년 7.8%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34.7%, 지난해 44.5%를 기록했다. 감사인지..

코스피 하단 2850까지…시험대 선 '동학개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박과 조기 긴축 움직임, 중국발 위험 등 악재가 쌓이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 밴드 하단을 2850선까지 내리면서 향후 3~6개월 간 박스권 조정(박스피)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연말까지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2850선까지 내리고, 증시가 3∼6개월간 박스권 조정(박스피)을 이어갈 것으로 진단했..

도쿄증시, 2024년부터 폐장 시간 3시→3시30분 '연장'

도쿄증권거래소의 현물 주식거래 마감시간이 오는 2024년부터 30분 연장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는 오는 2024년을 목표로 진행되는 매매 시스템 개편에 맞춰 폐장 시간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도쿄증권거래소의 현물 주식거래 마감시간은 현행 오후 3시였다. 이번 매매 시스템 개편에 맞춰 장 마감 시간을 늦추는 방식으로 거래 시간을 30분 늘릴 방침이다. 도쿄증시 현물 주식 매매 시..

[2021 국감] 개인투자자 해외파생거래 5년째 손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해 2017년부터 5년째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장내파생상품거래 손익현황’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해 2017년부터 5년째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파생상품 손익은 2017년 -2244억원에서 2018년(-7823억원), 2019..

유휴자금 대거 유입, 재간접펀드 사상 첫 50조↑…"투자 리스크를 줄여라"

재간접펀드에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판매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했다. 상대적으로 위험(리스크) 관리가 안정적인데다 기관과 기업들의 유휴 자금이 대거 쏠렸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금리인상 전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이 많은 만큼 유휴 자금을 예치하기 위한 재간접펀드 수요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에서 판매된 재간접펀드 잔액은 50조4904억원으로 집..

<부고>유성원(한국투자증권 상무)씨 부친상

△유광봉씨 별세, 유성원(한국투자증권 GWM전략담당 상무)씨 부친상, 김형근(전 KT지사장)·김성종(한의사)·정재훈(이안홈케어뉴트리션 대표)씨 장인상 = 1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금투협, 전국민 대상 교육 플랫폼 '알투플러스' 개시

금융투자협회는 전국민 대상으로 금융투자 교육을 지원하는 ‘알투플러스’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알투플러스’는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 AI(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 진단한다.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투자 원칙과 방법을 배운다. ‘알투플러스’라는 이름은 ‘알고 하는 투자’의 앞글자와 플러스의 합성어다. 알투플러스의 ‘R’은..

신한금투,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확대 개편

신한금융투자는 실시간 투자정보 예측 분석 서비스인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플러스 이슈진단 서비스’란 신한알파 앱에서 보유종목에 대한 공시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투자자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측형 투자정보 서비스다. 공시와 관련된 어려운 전문용어를 최소화하고, 시각적인 요소를 최대화해 초보투자자들도 쉽게 투자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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