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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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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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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포스코케미칼, 엘티움셀즈 공급 효과 반영"

유안타증권은 29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2차전지 업종이 2024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 만큼 회사에 대한 적정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12.8% 상향 조정했다.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 회사의 예상 실적은 매출액 50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5.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0.8% 하락한 3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NHN한국사이버결제, 해외 진출 중장기 성장 기대"

KTB투자증권은 29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해외 진출이 중장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관측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올해 3분기 매출을 전 분기 대비 9% 늘어난 1986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5% 증가한 11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 가운데 전자결제대행(PG) 부문의 총거래액(GMV)은 8조3000억원으로..

"기업 현금곳간을 잡아라"… 법인 대상 펀드판매에 열올리는 증권사들

증권사가 법인을 대상으로 펀드의 외형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부실 사태로 개인투자자가 펀드시장을 떠나면서 발생한 공백을 기업 고객으로 대체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펀드판매 잔액이 지난해 1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의 수준을 동시에 뛰어넘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국내 34개 증..

거래소, 대학생 대상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국내 증권·파생상품 시장 발전에 관한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작성해야..

유진투자선물, 총상금 3000만원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개최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트커’(트레이딩 커뮤니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트커’는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약자로, 회원 간 해외선물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이번 대회는 ‘수익률 리그’와 ‘승점 리그’로 나눠 진행된다..

"서진시스템,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 예상"

유진투자증권 28일 서진시스템에 대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의 올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00.7% 늘어난 1728억원, 영업이익을 같은 기간 흑자 전환된 18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전 분기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고 매출액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엔 수익성이..

"포스코, 3분기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경신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28일 POSCO에 대해 스프레드 확대로 올해 3·4분기에도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사상 최고치 분기 실적 경신이 지속되고 있고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또한 지속되면서 POSCO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POSCO의 현재 주가는 PBR 0.6배로 올해 예상 ROE 13..

"삼성전기, 업종 매력은 떨어지지만 이익 개선 기대"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업종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업종 내 삼성전기에 대한 상대 우위는 돋보일 수 있는 환경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은 업종 내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삼성전기의 3분기 실적은..

'역대급' BW·CB 행사…개미들의 지분희석 우려 높아져

기업들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행사를 크게 늘리고 있다.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치상승에 유리하다고 판단해서다. 하지만 해당 종목의 개인투자자에겐 보유지분의 희석이 나타날 수 있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27일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행사된 신주인수권부사채(BW) 건수는 34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행사된 301건보다..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3130선 회복

코스피가 중국의 헝다그룹 파산 우려가 여전한 데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보다 8.39포인트(0.27%) 오른 3133.6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3.54포인트(0.11%) 내린 3121.70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은 하루만에 3409억원을 사들이며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했다. 기관 역시 92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3402억원을 팔..

거래소, 대구시 등 5개 유관기관과 MOU

한국거래소는 대구시 등 5개 유관기관과 지역 우량기업 투자유치 및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5개 유관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거래소는 지역기업의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코넥스·코스닥 상장 지원 및 컨설팅을, 대구시는 지역기업 투자유치와 기업공개(IPO) 등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

신한금융투자,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 론칭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이 전문적인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PB 투자상담은 상담전용번호를 통해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균 19년의 투자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PB들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ISA, ETF 등 투자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PB 투자상담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를..

"한국조선해양, 수주 모멘텀 둔화 불가피…목표가↓"

KB증권은 27일 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올해 24조원을 넘는 누적 신규 수주를 달성했지만, 충분한 수주 잔고가 확보되면서 향후 수주 상승동력(모멘텀)의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6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신규수주가 급증한 만큼,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수주증가율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평균 자기자본수익률(ROE..

"케이카, 온라인 중고차 시장 선도 가능성 기대"

KTB증권은 27일 케이카에 대해 온라인 중고차 시장 성장을 앞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케이카는 직접 매입한 중고차를 진단하고 판매하는 인증중고차 모델(CPO)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플랫폼과 판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중고차 매매 기업이다. 2018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인수되면서 SK엔카 직영에서 케이카로 변경했다. 케이카는 이날부터 28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가스공사, 수소사업 투자 재평가 가능…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의 중요한 축인 수소경제 기업으로의 역할이 주목될 것이라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16% 상향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수소 사업 투자 계획이 구체화될 것”이라며 “전력공기업 중에서 친환경 사업 방향성이 빠르게 자리 잡아 수소경제 내 기업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최고의 종합가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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