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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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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경찰이 초국가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과정에서 이뤄지는 개인정보 국외 이전 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경찰청은 6일 '범죄대응·수사 등 국제공조 등을 위한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은 개정 '경찰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맞춰 마련된 하위 규정으로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스캠·마약·인신매매·사이버범죄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 대응을 위해 외국 법집행기관이나 국제기구와의..
홍석기 신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중수청 관련 사건 이관 문제에 대해 "경찰과 검찰 양쪽 모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보완 필요성을 밝혔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련 수사, 배재고 관련 공중협박 사건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사 상황을 설명했다. 홍 본부장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수청법 시행령 관련 경찰 의견 제출 여부를 묻는 질문에 "5..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이 담당 경찰관에 대한 비위 수사로 확대됐다. 사건 초기 주요 증거물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은 경위를 감찰하던 경찰은 담당 팀장의 증거인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경감은 사건 당시 수사팀장으로, 지난 5월 5..
경찰이 광주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 협박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5일 "이러한 행위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향후 관련 학교나 학생들을 상대로 음해 또는 명예훼손 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폭파 협박 등 글을 게재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 공중협박 등 혐의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성과급 협약 백지화 공문을 보냈다는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주요 반도체 회사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등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어 업무방해 등 혐의로 7개 계정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정부가 삼성전자..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단계적 확대와 전면 시행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경찰권 분산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에서는 과거 자치경찰제 도입 법안을 대표발의했던 홍익표 정무수석과 울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장을 지낸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이 관련 정책 조율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1차 자..
홍석기 신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취임 후 첫 전국 수사지휘부 회의에서 피싱범죄와 마약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홍 본부장은 3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범죄의 양상과 수법은 더욱 진화하고 국경을 넘나들고 있다"며 "형사사법체계의 큰 개..
판소리 명창이자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전 교장이 교사 채용 과정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전 교장 A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던 2024년 11월 판소리 부문 교사 채용 과정에서 최종 채용된 B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7년부..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정년퇴임한 지 이틀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지면서 경찰 수사 컨트롤타워 공백은 일단 해소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홍 수사국장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3일 국가수사본부장에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 신임 본부..
경찰청이 감사관실 명칭을 '인권감사관실'로 바꾸고 인권 중심 경찰 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경찰청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인권감사관실 현판식과 전국 청문감사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찰 활동 전반에서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조직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감사·감찰·인권 기능 담당자들이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기존 감사관실 명칭을 인권감..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이 아들의 물품을 폐기한 의혹과 관련해 감찰을 받게 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윤기의 부친인 장모 경감이 장윤기 주거지에 있던 성인용품과 휴대전화 등 물품을 폐기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거 확보 등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도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경찰의 협조 속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개표소 현장검증에 착수했다. 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이른바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찰이 확보한 이동로를 따라 경기장 내부로 들어간 뒤 곧바로 지하로 이동해 보관 중인 선거 관련 물품과 서..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잠실 개표소 현장검증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 시위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오전 잠실 개표소 주변에서는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운 참가자들이 대치하며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현장에서는 성조기가 부러지고 참가자들이 서로를 밀치는 등 충돌 상황도 발생했다. 참가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가 1일 전국 수사지휘부 회의를 열고 본부장 직무대리 체제에서도 경찰 수사 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4시 전국 시도경찰청 수사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 체제 전환 이후 경찰 수사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사 환경을 조성..
경찰이 현장 경찰관의 정신건강 지원대책을 다시 손질하고 있다. 상담과 치료 연계, 동료지원체계 강화, 관리자 책임 확대 등이 골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대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슷한 대책이 매년 반복되는 것이 문제"라는 반응이 나온다. 경찰관 자살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번아웃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