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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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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를 둘러싼 집회의 불법성과 경찰 대응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국조특위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제2차 기관보고를 열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상대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한 경찰 대응 현황을 질의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신고 없이 한 달 가까이 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이 30일 정년퇴임하면서 경찰의 행정과 수사 지휘부 모두 공석이 됐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헌법재판소 파면 이후에도 후임 경찰청장 인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국수본부장까지 이날 후임선정 없이 정년퇴임하면서 경찰 지휘부의 '동시 대행' 체제가 현실화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논의 등 수사 구조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 인사와 수사 불확실성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022년 서울 서초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당시 책임당원 안심번호를 명태균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한 혐의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30일 조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구갑 국민의힘..
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에 대한 특별단속과 집중수사에 나선다.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는 줄었지만 올해 들어 음주운전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경찰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상습 음주운전과 약물운전 범죄에 대한 집중수사 기간도 운영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같은 부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강남서 소속 A 경감을 최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신고인 측은 지난 16일 징계위 회부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B씨 등 직원 2명을 괴롭힌 의혹을 받는다. 피해를 주장한 직원들은 지난 1월..
경찰이 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해 "마무리 단계"라며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한 고발 사건은 총 8건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및 차남 관련 의혹 수사 상황에 대해 "최근 빗썸 관련 압수수색을 했고,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잠실 개표소 봉쇄 장기화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와 관련해 경찰이 총 58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탄 사건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잠실 개표소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현재 58건이고, 1건은 종료됐으며 57건을 수사 중"이라며 "수사 대상자는 총 139명..
경찰청이 인터폴 전산망의 범정부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정부기관이 국제공조 요청과 회신을 포털에서 일괄 처리하고, 인터폴 수배 사실도 기관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찰청은 다음 달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인터폴 전산망 범정부 공동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터폴 전산망은 도난 차량·여권, 국제수배자·실종..
오는 30일부터 운전면허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해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때도 사진 변경이 가능해진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오는 30일부터 운전면허증 온라인 재발급 신청 과정에서 사진을 변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운전면허증 사진을 바꾸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 개선으로 민원인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재발급을 신청하면서..
▲조무성씨 본인상, 이희원씨 남편상, 조선영(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선랑(광운대 교수)·성우(광운대 참빛인재대학 교학팀장)씨 부친상, 신상화·유준호씨 장인상, 이형민씨 시부상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장지 1차 서울시립승화원, 2차 포천 다보정사. 02-2072-2020
경찰이 올해 상반기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통해 2000명이 넘는 피의자를 검거하고, 1000억원이 넘는 범죄수익을 환수 보전했다. 하반기에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뿐 아니라 사이트 제작·공급업체까지 수사를 확대해 공급망 차단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7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총 1746건을 적발하고 피의자 2319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경찰의 피해자 보호조치가 늘었지만, 가해자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유치하는 물리적 격리 조치 인용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보호장비 지급과 신고 이력 관리는 확대되고 있으나, 고위험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분리하는 조치의 실효성은 과제로 남았다는 지적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스토킹 범죄 대응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시행, 스토킹 112신고 처리 과정..
경찰청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손잡고 전국 경찰관서의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한다. 경찰청과 한전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경찰청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관서의 전력 사용 현황을 관리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경찰청의 에너지..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조사에 불출석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비공개 출석 약속 파기를 주장했다. 탄 교수는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찾아 대통령 사임과 국회 해체 필요성까지 언급했다. 2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탄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 그러..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전 IMS모빌리티 부사장이 연루돼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린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회사 대표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 다만 투자사 임직원들과 공모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24일 IMS모빌리티 대표 조영탁씨와 김예성 전 부사장, 투자금 유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