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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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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 임금체불 경험…"반의사불벌죄 폐지해야"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임금 체불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9.4%는 임금체불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임금체불을 경험한 직장인 중 41.9%는 회사를 관두거나(25.1%) 모르는 척(16.8%..

올해 국과수 급발진 감정 114건 '역대 최다'…실제 판명 0건

교통사고가 난 뒤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운전자가 급증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급발진 감정 건수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국과수와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국과수가 감정한 급발진 주장 사고가 총 114건에 달해 작년 한 해의 105건을 넘어섰다. 급발진 감정 건수는 △2020년 45건 △2021년 51건 △2022년 67건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

1호선 금천구청역서 승용차 담벼락 돌진…인명피해 없어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46분께 지하철 한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순 뒤 선로까지 들어서면서 동탄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탑승해 있었다. 이들은 차량이 담벼락을 뚫고 선로에서 멈춘 직후 하차해 가까스로 더 큰 피해는 면했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2..

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新 전략 필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 이후 전세계 경제가 요동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환경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이날 제1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에선 심상민 카이스트 교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정책 예상과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이라..

롯데호텔월드서 페인트칠 중 추락해 작업자 사망

28일 오후 11시 48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리모델링 작업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약 20m 높이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페인트칠을 하다가 타고 있던 작업대에 연결된 한쪽 와이어가 끊어지며 추락했다. 함께 작업하던 B씨도 와이어에 매달려 있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B씨는 골절상을 입고 이송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롯데호..

서울 송파구 빌라서 70대 부부와 아들 숨진 채 발견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에서 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송파구 삼전동 한 빌라에서 70대 노부부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아 빌라를 찾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타살 혐의는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압수수색…대한체육회 비리 수사 본격화

검찰이 대한체육회의 비리 혐의와 관련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상혁 부장검사)는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평창 동계훈련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문체부는 선수촌 시설 관리 용역 업체와 부정계약 의혹이 불거진 대한체육회에 대해 지난 6월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업체와 지난해 2월 진천 선수촌의 시설 관리용역 계약을 한해 약 70억 원규모로 체..

경찰,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압수수색…횡령·배임 의혹

경찰이 후원 물품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횡령, 배임, 보조금법 위반 등 혐의로 송파구 방이동 배드민턴협회와 협회 후원사인 요넥스코리아의 마포구 망원동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경남 밀양시에서 '원천요넥스 코리아 주니어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참석 중인 김 회장에 대해서도 신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휴대전화 등을 확..

[경찰청24시] 경찰관 음주운전 비위 척결 나섰다…징계기준 강화

앞으로 경찰관들은 음주운전을 하면 옷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예비행위 등에 한 단계 높은 징계처분을 해 해임까지 가능해지도록 징계령 세부시행규칙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해당 개정안은 경찰관의 주요 비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더욱 엄중하고 강력히 대응해 경찰 내부에 남아 있는..

위성방송 수신기에 '디도스 공격 기능' 탑재…경찰, 제조업체·임직원 적발

위성방송 수신기에 디도스(DDoS) 공격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제조·수출한 업체와 임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인 셋톱박스 제조업체 A사 대표 등 임직원 5명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디도스 공격용 프로그램을 탑재한 위성방송 수신기를 제조해 해외로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 '해외 불법방송 송출업체가 A사..

경찰, 왕정홍 전 방사청장 구속영장 신청…변호사법 위반 혐의

경찰이 왕정홍 전 방위사업청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왕 전 청장에 대해 지난 25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의 영장 청구에 따라 29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다만 당초 구속영장 신청 시 기재했던 직권남용 혐의는 제외됐다. 경찰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입찰자 선정 과정에서 왕 전 청장이 HD현대중공업..

장외서 집회·시위 이어가는 野, '질서 유지' 경찰 특활비 삭감?

경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전액 삭감이 예고되면서 집회·시위에 대응하는 경찰청 경비국에 불똥이 튀었다. 당장 집회 대응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편성한 경찰 특활비 31억6700만원 전액 삭감이 결의됐다. 야당은 예산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들며 전액 삭감을 추진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지난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찰청, 6·25 주산전투서 전사 경찰관 묘역…국가가 관리

6·25 전쟁 당시 충남 보령에서 치러진 전투에서 전사한 경찰관들이 안장된 묘역을 국가가 관리하게 된다. 경찰청은 보훈부와 협업을 통해 충청남도 보령시 '만세보령지킴터'가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만세보령지킴터는 6·25전쟁 당시 보령시 주산면에서 치러진 '주산전투'에서 전사한 천안철도경찰관 유해 14위가 안장된 합동 묘역이다. 그동안 보령경찰서와 주산면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해왔다. 이번 국가관..

[아투포커스] 겨우 수십만원 빌렸는데…눈덩이 이자에 목숨까지 앗아간 불법사금융

기존 금융권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사채시장으로까지 떠밀린 저신용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겨우 수십만원을 빌렸을 뿐인데 이자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이로 인해 목숨까지 잃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월22일 불법 사채업자들의 괴롭힘에 시달리던 30대 싱글맘 A씨가 전북 완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은 불법 사금융의 심각성을 단적..

경찰대, 태국서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 개최…네트워크 구축

경찰대학교는 태국 방콕 왕립경찰사관학교에서 오는 29일까지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 '아시아 경찰교육생 축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APT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찰교육기관 간 교류를 통해 경찰 교육 훈련 분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17년 2월 창설된 다자협력 연합이다. 현재 19개국 34개 기관이 가입해 있다. 아시아 경찰 교육생 축제(PASFA)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다섯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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