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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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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동남아 떠나 카자흐에 콜센터…보이스피싱 조직 19명 붙잡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동덕여대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로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또 군인 신분의 20대 남성 B씨를 같은 혐의로 군사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군인 B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 건물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1층 주변을 배회하다가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학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경찰청이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 성금 모금에 나선 것을 두고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8일 '2024년도 국군장병 등 위문 성금 모금 계획'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에 전달했다. 군인들을 위해 위문성금을 모금하고자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부산하기관 임직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는 내용이다. 공문에는 자율적 참여를 명시하면서 연도별 모..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혐의 고발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2건을 병합해 국수본 안보수사단에 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박안수 계엄사령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목현태 국회경비대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형법상 내란죄와 군형법상 반란죄 혐의다. 국무..
조지호 경찰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박안수 계엄사령관 요청을 받고 국회 출입 통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청장은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께 박안수 계엄사령관에게 직접 국회 통제를 지시하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야당 의원들은 "국방위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자신이 경찰에게 국회 통제를 요청한 적이..
조지호 경찰청장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관련해 내란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국회를 병력으로 봉쇄하고 출입금지한 것은 내란죄와 국헌문란에 해당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청장은 12·12 군사반란에 대한 대법원판례에 대해선 "내란죄가 맞다"고 했다. 지난 3일 경찰의 통제도 같은..
조지호 경찰청장은 5일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의원은 '계엄사령부의 포고령과 헌법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조 청장은 "헌법 수임을 받아 포고령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플랫폼과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10~20대가 저렴한 가격에 쉽게 현혹되며 사기범죄에 당하는 경우가 지속 늘고 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액은 1373억300만원, 발생 건수는 7만8320건으로 집계됐다. 사기 피해 공유 정보 사이트 '더치트'가 집계한 지난해 중고거래 피해 신고 건수는 31만2169건이다..
조지호 경찰청장이 전날(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전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지호 청장은 비상계엄 선포 4시간여 전인 전날 오후 6시 20분께 대통령실로부터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대기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다만 조 청장은 대통령실로부터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용은 사전에 전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청장은 이후 경찰청사 내 사무실에서 대기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조지호 경찰청장이 지휘부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나 종료 후 별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조 청장은 이날 자정께 지휘부 회의를 개최하고, 1시간 40분 만에 종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긴급 회의가 끝났지만 공식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담화에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는 파..
경찰이 3일 비상 계엄령 발표에 따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동단 소속 전직원에 출근을 명령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조지호 경찰청장이 주요 간부를 긴급 소집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4일 자정께 각 국장 및 직원들을 긴급 소집하고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서울경찰청도 주요 간부들에게 즉시 출근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경찰이 악성 민원인들에게 강경 대응한다. 악성 민원인들의 폭언 전화에 대해 수신을 원천차단하고, 반복되는 온라인 민원에는 무대응 조치한다. 경찰청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해 이달 중 시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이 '경찰관서 악성 민원 대응 지침'을 마련한 것은 지난 3월 김포시청 공무원 사망사건이 원인이다. 3월 5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군 간부를 사칭해 식당에 단체 주문을 한 뒤 연락을 끊는 '노쇼'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군 간부를 사칭한 '노쇼' 피해가 전국적으로 76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지역 음식점 6곳에서 관련 112신고가 접수됐다. 자신을 지역 부대 소속 '김XX 중사'라고 소개하며 국밥 50인분을 포장 주문한 뒤 잠적했다...
경찰이 올해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로 검거한 피의자가 총 573명으로 집계됐다.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30일까지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범죄 관련 총 1094건의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를 통해 573명을 검거했다.피의자 연령별로 보면 10대가 전체 80.8%를 차지하는 463명(촉법 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 87명 △30대 13명 △40대 2명 △50대 이상 3명 순이었다.경찰청은 내년..
경찰이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수단으로 활용한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특성상 보복의 우려가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해 경찰은 지난해 민간경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수도권 지역에서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8개 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운영 중이다. 민간경호 지원을 받게 되면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