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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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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대 이호영 "현장 동료들에 진심 사과"…헌재 집회 유연대응 주문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경찰이 그동안 국민에게 쌓아온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일선 현장에 사과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호영 차장은 전날 전국 경찰 지휘부 영상회의를 열고 "경찰을 바라보는 국민적 시선이 여전히 따갑다"며 "그동안 어렵게 쌓아온 신뢰 역시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계신 현장 동료분들께 지휘부의 한사람으..

'건강 악화'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 악화로 보석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청장의 변호인 노정환 변호사는 "(조 청장이) 합병증도 있어 경찰병원은 (치료)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목숨이 달려있어 보석으로 나오는 게 최우선이고 관건"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수용돼 있던 조 청장을 지난 14일 송파구 경찰병원..

검·공조본, 尹 대통령 '이중 출석' 요구…계엄 수사 속도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과 공조수사본부가 내란 등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이중 출석'을 요구하면서 수사 기관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16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윤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내란·직권남용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출석 요구서에는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

경찰, '12·3 비상계엄' 문상호 정보사령관 검찰 '불승인'에 유감 표명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검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특수단은 "경찰은 현역군인에 대한 수사권이 있고 내란죄의 명시적인 수사주체이다. 검찰의 불승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검찰은 수사권이 아닌 재판권이 군사법원에 있음을 이유로 정보사령관에 대한 긴급체포승..

경찰 특수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소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6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서 내란 혐의로 이 전 장관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등 비상계엄에 동조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조국혁신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특수단은 지..

공조본, 尹 대통령 출석 요구서 전달 불발…"우편도 발송"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고자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를 찾았으나 직접 전달하지 못한 채 물러났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관저에 출석 요구서 전달을 시도했지만, 이를 전달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다. 공조본 관계자는 "윤 대통령에게 보낸 출석 요구서가 현장에서 전달이 안 됐다"며 "대통령경호처에서 자..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불발…관저 전달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도착했으나 전달이 불발됐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용산 대통령실에 수사관 등 4명을 보내 대통령실 비서실 측과 출석요구서 전달을 위해 협의했으나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 공조본은 이후 오전 11시 30분께 대통령실을 떠나 한남동 관저로 향했다. 공수처 검사 명의로 작성된 출석요구서에..

공조본, 대통령실 도착…윤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도착했다. 공조본은 16일 오전 10시 33분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수사관 등 4명을 보냈다. 이들은 청사 민원실에서 출입 수속 절차를 밟고 있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공수처 청사로 출석하라고 통보할 예정이다. 공수처 검사 명의로 작성된 출석요구서에는 윤..

공조본, 尹 대통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적용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공조본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 공수처로 출석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찰,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체포했다. 특수단은 15일 "문 사령관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정권 당시 정보사령관을 맡은 인물로, 민주당에 의해 계엄..

경찰 "12·3 계엄 당일 정보사·수방사 등 군인 1500여명 동원"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방부·정보사령부 등 소속 1500여 명의 군인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났다. 계엄에 동원된 구체적인 군인 수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날까지 국방부와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 1500여 명이 이번 계엄에 동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박안..

경찰 특수단, 공수처 '비상계엄 사건 이첩' 재요청에 "검토 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첩해줄 것을 재차 요청한 데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수처는 지난 8일과 13일 검찰과 경찰에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두 차례 요구했다. 공수처는 검찰에 오는 18일까지 사건을 이첩해달라고 시한을 못 박은 반면 경찰에는 시한을 두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검찰..

"죽음의 현장서 전하는 메시지"…과학수사관 28명 수필로 만나다

# 소방보트를 타고 수문에 접근하니 다가갈수록 수압이 거세게 느껴졌다. 위험을 감지하자 본능적으로 긴장된 몸이 더욱 경직돼 갔다. 두려움이 수압만큼이나 옥죄어 오는 기분이었다. 그렇다고 실종자의 시신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결단 끝에 팀장과 단둘이 현장에 입수해 사망한 실종자를 인양하기로 했다. 30~40kg의 무거운 장비를 메고 강한 수압까지 견뎌내야 하는 일이라 조금도 방심할 수 없었다. 노력 끝..

경찰, 尹 내란 혐의 고소·고발 시민단체 조사…민주노총 위원장 출석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등 혐의로 고소·고발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5일 오전 11시께 양 위원장과 이 사무처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윤석열 퇴진특별위원회 등을 고소·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경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파업 등 노조 활동과 집회·시위 모두를 제한하려..

강남구 대치동 신축건물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4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작업자 30여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78명과 차량 22대를 동원에 약 20분 만인 오후 1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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