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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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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별수사단,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공조수사본부 회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한다. 특수단은 12일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중 신청할 예정이다. 이들은 소환 조사를 받은 뒤 전날 새벽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은 지난 10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조 청장은 서울경찰청 마포청..

대통령실 향해 일제히 조여오는 수사당국…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

12·3 비상계엄 수사를 진행 중인 수사당국의 칼 끝이 일제히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대통령실에 18명의 수사관을 보내 계엄 당시 열린 국무회의 관련 기록 등을 요구했다. 압수수색영장에 적시된 피의자는 윤석열 대통령으로, 압수수색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실, 경호처 등이다. 대통령경호처 측은 압수수색 발표 전까지 사전에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운영…검찰 제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와 함께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운영한다. 국수본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공조본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상계엄 사건을 두고 경찰·공수처와 수사 경쟁을 벌이는 검찰은 공조수사본부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공조본의 투입 인원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합참 압수수색 경호처와 4시간여 대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위해 진입을 시도했지만 4시간 넘게 대치가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특수단에 따르면 오전 11시45분께 대통령실 민원실에서 출입 절차를 밟았으나, 경호처와 사전 협의가 길어지면서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위해 투입된 경력은 18명이다. 압수수색영장에 적시된 피의자는 윤석열 대통령으로, 대통령..

경찰, '긴급체포' 경찰청장·서울청장 추가 소환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특수단은 조 청장과 김 서울청장에 대해 추가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조 청장은 전날 오후 4시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사무실에 출석해 약 11시간40분 조사받다가 긴급체포됐다. 김 서울청장은 같은날 오후 5시30분게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 출석했..

경찰 특별수사단,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 참고인 소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룰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청장을 소환해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경찰을 투입한 경위를 물을 예정라고 11일 밝혔다. 김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조지호 청장의 지시를 받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경력을 투입해 출입 등을 통제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기남부청은 비상계..

"우리 만나볼래요?"…저출산 시대, 미혼남녀 만남의 장 활성화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팔을 걷어부쳤다.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이 곳곳에서 열리며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 현실적인 이유로 연애조차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핑크빛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매쟁이'를 자처한 각 지자체들의 만남 주선 행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열리며 화제를 모은 '설렘 인(in) 한강'은 내년부터 '탄..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경찰청·서울경찰청·국회경비대 등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대통령실, 경찰청,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수단은 대통령실에 18명의 수사관을 보내 계엄 당시 열린 국무회의 관련 기록 등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피의자는 '윤석열 대통령'으로 대통령 집무실, 국무회의실, 경호처 등이 대상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청사에 머물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위원 △감사실 현철승 ◇1급 △윤리인권처 류석훈 △소통홍보처 엄관식 △공인검사처 장인혁 △ 방송기술처 이엽 △면허민원처 오상운 △교통방송강원본부 안만홍 △예산운전면허시험장 권영선 △광양운전면허시험장 민경진 ◇2급 △기획조정처 김용만 △회계처 권병락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권석만 △미래교육처 장석용 △방송관리처 박성국 △면허관리처 유성원 △면허민원처 손영철 △교통운영연구처 홍경식 △대구광역시지부 오윤성 △경기도지부 심재귀 △광주광역시·전라남도지부..

이호영 경찰청 차장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되면서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전국 지휘관 회의를 소집했다. 경찰청은 11일 오전 이호영 차장 주재로 전국 경찰청장 등 지휘부 화상 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경찰 지휘관 화상회의에서 이 차장은 "범죄예방 및 민생 침해 범죄 단속, 겨울철 재난 상황 대비 등을 논의하고 민생 치안 확립을 위해 맡은 바 직무에 매진하라"고 강조했다. 경찰청은 지휘..

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사상 초유 '치안 공백' 우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청장을 긴급체포 했다. 특수단은 11일 오전 3시49분께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오전 3시43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조사를 받은 뒤 긴급체포돼 경찰 호송차로 이동했다. 경찰 소환 조사 약 11시간 40여분 만이다...

경찰 특별수사단, 한덕수 총리 피의자 소환 통보…거부시 강제수사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특수단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10명과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출석 요청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단은 이 중 1명에 대해선 이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출석 대상 중 최고위급인 한 총리는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내란죄 혐의로 국수..

경찰 특별수사단, '비상계엄' 국무위원·국정원장 등 11명 출석요구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국무회의 참석자와 국정원장 등에 대해 출석요구를 했다. 특수단은 비상계엄 관련 국무위원, 국정원장 등 11명에 대해 공식 출석요구를 했고 그중 1명에 대해 조사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특수단은 피고발인들이 출석을 거부할 경우 강제수사를 포함한 법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 특별수사단,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출석 통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에 출석을 통보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박 전 사령관에게 출석을 요청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당시 포고령 제1호를 발표하고,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 통제를 요청한 혐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사령관은 긴급출국금지 조처됐다. 긴급출국금지는 통상의 출국금지보다 긴급할 필요성이 있을 때 이뤄지는..

경찰 특별수사단, 조지호·김봉식·목현태 등 5명 출국금지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경비대장 등 내란 혐의를 받는 경찰 수뇌부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과 곽종근 육군특전사령관도 출국을 금지했다. 특수단은 10일 오전 8시께 조지호 청장 등 5명의 출국금지 출국금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수단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안수 육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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