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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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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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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체포하겠다"던 경찰, 갑자기 한 발 물러선 이유

12·3 비상계엄 수사 관련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적극적이었던 경찰이 갑자기 꼬리를 내렸다.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함께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을 당시만해도 관저 진입을 막던 대통령경호처 요원을 현장 체포하겠다고 체증까지 해가며 목소리를 냈던 경찰이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까지 나서 체포영장을 강제집행을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공수처가 6일 체포영장 만료 하루를 남기고 윤 대통령 체포를 일임하..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공수처 체포 요청 "법률 위반" 사실상 거부

이호영 경찰청 차장(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경호 지시에 경찰이 항명했다는 의혹에 대해 "항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장 기자간담회에서 '여당에선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청장 직무대행의 항명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차장은 "항명이 아니라는 건, 여러가지 상황이 있고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경찰,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넘겨"…법리 검토 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맡기로 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관련 업무를 경찰에 넘기기로 했다"며 "다만 공수처에서 발부 받은 영장을 어떻게 처리할지 내부 법리 검토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7시 '체포영장 및 수색영장 집행 지휘'라는 공문을 경찰..

경찰,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 입건…계엄 역할 조사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내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박 처장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건들이 있어서 추가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처장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박 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도 내란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은 박 처장 등 8명을 내란 혐의로 고발하며 "김봉식 서울..

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박종준 경호처장 등 2차 출석요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 2차 출석을 요구했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경찰은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오는 7일 오전 10시까지,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 오는 8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내용의 2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출석..

호기심이 부른 범죄 '딥페이크'… 사회적 경각심 일깨워야

얼굴을 원하는 대로 합성할 수 있는 딥페이크 기술이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의 경우 가해자·피해자 모두 청소년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반적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경찰에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수는 57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는 463명으로 전체 80.8%였다...

[아투포커스] '호기심이 범죄로'…딥페이크 빠진 청소년들

얼굴을 원하는대로 합성할 수 있는 딥페이크 기술이 청소년 사이에 유행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화 하고 있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의 경우 가해자·피해자 모두 청소년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반적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국 경찰에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수는 57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대는 463명으..

경찰청, 무안 일대 '갑호비상' 발령

경찰청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와 관련해 무안지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갑호비상'은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력 100%까지 동원이 가능한 근무 형태를 말한다. 지휘관(지구대장, 파출소장은 지휘관에 준함)과 참모는 원칙적으로 정착 근무해야 한다. 전시가 아닌 경우 대통령 선거 당일이나 대통령 선거 일주일 전 서울 혹은 수도권 일부 지역, 국가간 정상 회담 등 중요 행사가 개최될 경우 행사..

경찰 특수단, 추경호 소환…통신 내역 확보

경찰이 28일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추 전 대표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 특수단은 최근 추 전 원내대표가 사용한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 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내역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 전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앙당사로 불러 국회의 계엄 해제를 방해하고 우원..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실패…경호처 불승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의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경찰은 27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안가와 용산 대통령실에 수사관을 보내 안가 CCTV 영상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지만, 대통령경호처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다. 경찰은 3시간 가량 대치했지만 끝내 진입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복귀했다. 삼청동 안가에 압수수색 집..

공조본, 尹 대통령 3차 출석요구서 '수취 거절'…전자공문 미확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이 3차 출석요구서 우편물 수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본은 27일 "윤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부속실에 발송한 출석요구서는 '수취인 불명', 대통령 관저에 보낸 요구서는 '수취 거절'인 것으로 현재 시점 우체국 시스템상으로 확인된다"며 "전자 공문도 미확인 상태"라고 밝혔다. 공조본은 전날 윤 대통령이..

경찰, 삼청동 안가·경호처 압수수색…CCTV 확보 시도

12·3 내란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서울 삼청동 소재 대통령 안전가옥(안가)과 용산 대통령경호처를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안가의 폐쇄회로(CC)TV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안가 CCTV 영상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한 차례 기각했고, 이후 재신청해 19일 발부받았다. 경찰은 영상을 확보한 뒤 지난 3일 계엄 선포 전후로 안가에 누가 드나..

경찰, '햄버거집 회동' 김용군 전 대령 구속 송치…내란실행 혐의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비상계엄 당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롯데리아 모의'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김용군 전 육군 대령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김 전 대령을 내란실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전 대령은 민간인으로, 계엄 당일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한 롯데리아에서 만나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엄 이후 꾸려질 방첩..

경찰, '치안전망 2025' 발간…딥페이크·시청역 역주행 이슈 선정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25년의 치안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분야별로 치안의 흐름을 예측하는 '치안전망 2025'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안정책연구소는 범죄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치안의 흐름을 전망하면서 대응전략도 제시하는 보고서를 매년 발간한다. 경찰은 제1장에서 올해 주요 치안활동을 회고한 후 '경찰', '수사', '치안', '범죄', '재난'을 키워드로 빅..

경찰, 검찰 피의자 조사에 "절차적 위법" 주장하며 준항고 제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검찰의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등 국수본 관계자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데 대해 절차적 위법성을 주장하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했다. 국가수사본부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9일 검찰이 수사관 4명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준항고를 청구했다"며 "압수수색 절차에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준항고는 형사소송법상 압수수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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