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한·중·일 등 7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하반기 환율보고서에 한국, 중국, 일본 등 7개국이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대상국에는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도 포함됐다. 미국은 ▲무역 흑자 ▲경상수지 흑자 ▲외환시장 개입 등 3가지 기준을 토대로 2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관찰대상국, 모든 기준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으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