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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글로벌 안전 인증 기업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받았다. SKC 투자사 중 ZWTL 인증을 받은 곳은 SK넥실리스와 SK피아이씨글로벌 두 곳으로 늘어났다. 15일 SKC에 따르면 SK피아이씨글로벌 울산공장은 최근 UL로부터 ZWTL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골드 등급은 전체 폐기물의 95% 이상을 재활용한다는 의미로, '플래티넘' 등급(10..
테크 기업들의 감원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 아마존이 이번 주부터 약 1만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기준 전 세계의 아마존 직원은 총 150만명으로, 이번 감축 인원의 비율은 1%가 되지 않지만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아마존은 경기침체 우려 속에 실적 부진..
진에어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45억원으로 188%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10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 진에어는 환율 인상, 고유가 및 코로나 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 지속됐으나 국제선 공급량 증대 등을 통한 사업량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 및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콕, 코타키나..
㈜코오롱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82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756억원, 당기순이익은 661억원으로 각각 2.5%, 20.8% 증가했다. 주요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설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유통부문도 BMW 차량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속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태국 방콕에서 대면 정상회담을 한다. 14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17일 태국에서 시 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쓰노 장관은 "중일 간에는 다양한 가능성과 함께 수많은 과제와 현안이 있다"면서 "주장할 것은 주장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면서 공동의 과제에는 협력해, 건설적이고..
13일(현지시간) 치러진 슬로베니아 대선에서 무소속의 나타냐 피르크-무사르(54)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며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개표율 99.99% 기준 피르크-무사르 후보의 득표율은 53.86%, 경쟁 후보인 슬로베니아민주당 소속 안제 로가르(46) 전 외무장관의 득표율은 46.14%로 나타났다. 피르크-무사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TV 연설을 통해 "어떤 슬로베니아를..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은 "오늘날 글로벌 넘버 원(NO.1) 타이어코드 제조사로서의 위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존의 조직이나 문화에 접목시키고 이를 개선, 발전시켜온 혁신적인 '기술경영'에 의해 탄생했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14일 기술경영경제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 포럼의 기조연설을 통해 "효성의 지난 반세기를 돌이켜보면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Innovation Managemen..
세아제강지주가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1조43억원, 영업이익 17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8%, 영업이익은 101.2% 증가했다. 회사 측은 "북미 오일&가스(Oil&Gas) 산업 호황으로 에너지향 강관 시장 수요 대비 현지 공급 여력은 타이트한 상황"이라며 "주요 제품의 판매 증가 및 가격 상승에 기인해 매출..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매출액 2472억원, 영업손실 209억원, 당기순손실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확대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전방 산업의 수요 약세로 업황 회복이 지연되면서 수익성 악화가 심화된 것이 적자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강달러 기조와 유럽 제조업의 가동률 급락,..
이란에서 '히잡 의문사'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7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사법당국이 처음으로 시위 참가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는 이날 웹사이트 '미잔 온라인'을 통해 시위 참가자 1명에게 정부 청사 방화, 공공질서 저해, 국가안보 위반 공모 등의 죄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란 사법부는 사형 선고를 받은 시위 참가자가 '신의 적이자 세상의..
대한항공이 '뉴 스페이스(New Space·민간 주도 우주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전면 보류했다. 올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3고(高) 악재' 부담으로 긴축 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 하반기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뉴 스페이스 사업 관련 신규 투자에 대해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투자 자체를 철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 구조부터 사업 전반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집중 공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가 안보 문제보다는 사회경제 현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G20 정상회의가 사회경제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요구 받는다는 것을 확신한다"면서 "가상의 위협이 아니라 실제적인 위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5..
두산연강재단 장학생 출신 피아니스트 이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롱티보(Long-Thibau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두산에 따르면 이혁은 13일(현지시간) 총 6명이 진출한 결선에서 일본 피아니스트 마사야 카메이와 공동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등과 함께 각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힌다. 2..
효성티앤씨의 국내 친환경 섬유 대표 브랜드인 '리젠(regen)'이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했다. 14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폴리에스터 '리젠'과 리사이클 나일론 '마이판 리젠(MIPAN® regen)'이 '고스피어(GOSPHERES)'의 골프웨어에 적용됐다. 고스피어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는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다. 자연에서 하는 스포츠인 골프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정부가 청정수소 발전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터빈 사업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정부가 공개한 청정수소 발전 비중 목표에 따라 회사의 수소터빈 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 주 수소경제위원회를 열고 수소경제 정책방향을 공개했는데, 청정수소 발전 비중을 2022년 0%에서 2030년 2.1%, 2036년 7.1%로 상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