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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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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등 정유·화학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전전반측(輾轉反側)’하고 있다. 걱정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석유 제품에 대한 수요가 하락한 탓이다. 경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실적이 유독 악화될 수밖에 없었다. LG그룹과 SK그룹은 위기 속에서 ‘..
롯데케미칼은 고객 중심의 영업 서비스 제공 및 빅데이터 기반의 영업활동이 가능한 대고객 서비스 플랫폼 ‘MaaS(Material as a Service)’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MaaS’는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PC와 스마트폰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현황’, ‘운송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구매한 제품의 주문부터 도착까지 ‘실시간 운송정보 확인’으로 효율적인 재..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면서 백신 확보 전쟁이 시작됐다. 세계 각국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백신 구매에 나선 모습이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이미 백신 물량을 일정량 확보한 상태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보한 백신 물량은 전무하다. 정부에서는 개별 업체들과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바뀌는 방역 조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단계는 지역적 유행이 급속히 번지면서 전국적 확산이 시작되는 단계다. 2단계가 시행되면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카페는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음식점은 저녁 시간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지만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해진다. ◇카페 포장·배달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한다.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상향된다. 다음달 3일 예정된 수능시험 전에 확산세를 진정시키고,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클럽 등 유흥시설 5종은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에서도 오후 9시 이후부터는..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대학교와 학원, 대학병원, 요양시설, 각종 모임 등을 통해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파른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기준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6명으로 늘었다. 서울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해서는 25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3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30명 가운데 지역 발생이 302명, 해외 유입이 28명이다. 국내 발생 302명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19명, 경기 74명, 인천 26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19..
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 확대를 위해 물류창고 신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유헬스케어는 기존 창고 면적 250평에 추가로 400평 규모를 증설, 총 65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보유하게 된다. 신축 창고는 창고 화재 발생 최소화를 위해 전 구역 소방감지기 설치 및 경비시스템과 연동해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어졌다. 현재 신축 창고는 완료 단계(소방검사..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사람이 누적 107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은 19일 0시 기준 독감 예방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총 107건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106건은 역학조사 및 피해조사반의 심의 결과, 사망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1건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신고된 사망 사례는 70대 이상이 82.2%(88건)로 가장 많았으며, 만 70세 이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지인 모임, 종교시설, 요양시설, 운동모임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3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기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관련해서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