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7대 빅테크 시총 1년만 4300조원 증발, 1위 애플만 선방
미국의 빅테크(정보기술) 기업들이 급격한 주가 하락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7대 회사의 시가 총액(시총)이 1년 동안 4300조원 이상이나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등 7대 기술주의 합산 시총이 지난해 10월 27일 10조7358억 달러에서 이날 7조6943억 달러로 크게 뒷걸음질을 쳤다고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