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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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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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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75명…거리두기 격상 가능성"

최근 수도권과 강원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한 곳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강원권 등의 경우 이미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기준에 상당히 근접한 상태로, 지금의 환자 증가 추이가 계속되면 조만간 거리두기 단계 상향기준을 충족할 위험성이 있다”고..

방역당국 "14일 민주노총 집회, 재고·최소화 요청"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 집회를 재고하거나 최소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4일 집회 개최를 예고한데 따른 것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 경기와 인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1만500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회..

일주일 평균 일일 확진자수 109명…수도권 75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1명…70일 만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70일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모습이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로 격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8133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이후 엿새 연속 세자릿수인데다, 지난 9월 4일(198명) 이후 70일 만에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1명…지역발생 162명·해외 29명(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1명…지역발생 162명·해외 29명(속보)

오늘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10만원 과태료…턱스크·코스크 단속

오늘부터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약국, 집회·시위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렸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단속이 돼도 마스크를 바로 착용하면 과태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개정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날 0시부터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식약처, 덴마크 의약품청과 '정보교환 비밀유지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덴마크 의약품청과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정보교환 비밀유지협약(MOC)’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와 덴마크 의약품청은 양국 간 약물감시 및 임상시험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필요성으로 지난 2013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정보, 안전성 정보, 실태조사에 관한 정보 등 교환할 수 있는 정보를 구체화해 새롭게 체결을..

롯데지주 출범 3년…신동빈 '뉴롯데' 성과와 과제는

롯데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3년을 맞았다. 롯데의 지주사 전환은 신동빈 회장이 지배구조 개선을 약속하며 내놓은 개혁안이다. 롯데지주의 출범은 롯데그룹이 신 회장의 지휘 아래 ‘뉴롯데’로 재탄생할 것이란 신호탄이기도 했다. 지난 3년간 신 회장은 그룹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던 순환출자 고리를 모두 끊어냈으며, 롯데카드·손해보험·캐피탈 등 금융계열사의 지분을 매각했다. 이같은 성과에도 신 회장이 그리는..

SK㈜ 투자 대박?…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초저온 물류기업 '주목'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 돌입하면서 화이자 백신의 유통을 위한 초저온냉동 물류 인프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이자 백신이 큰 차질 없이 패스트트랙으로 시판 허가를 받는다면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초저온 유통망을 통해 공급이 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 이하의 초저온 상태로 유통해야 하는데 국내에서 이 조건을 맞출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물류 기..

해외직구 '성기능 강화' 제품 32개 중 30개서 부정물질 검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유통되는 ‘성기능 강화’ 표방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부정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아마존에서 성기능에 좋다고 광고한 32개 제품을 구매해 검사한 결과 30개 제품에서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은 식품에 사용할 수 엇는 의약품 성분이다. 최대 복용량(각 100 mg, 20 mg)을 초과하는 제품이 각각 7..

코오롱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487억…전년比 71.9%↑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92억원으로 1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7억원으로 133.7%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SB11 임상3상 결과 루센티스와 동등성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는 13~15일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미국 안과학회(AAO) 연례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임상3상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SB2, SB4, SB5)과 종양질환 치료제 2종(SB3, SB8)에 이어 개발한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한화큐셀, 경남 합천댐에 세계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

한화큐셀은 댐에 설치하는 규모로 세계 최대인 41MW(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경남 합천댐에 건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한화큐셀이 지난 8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지난 4일 최종 개발 승인이 완료돼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육상 태양광 기술과 부유식 구조물 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물에 뜨는 구조물 위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형태다. 수상 태양광은..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주식 1258억원에 취득

코오롱글로벌은 자동차 정비 및 수리업을 영위하는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의 주식 1294만794주를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258억원 규모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93.75%다. 코오롱글로벌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수입차 유통사업의 포트폴리오 및 밸류체인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200억원 추가 취득

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55만7709주를 20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의 보유 지분율은 31.7%로 늘어난다. 코오롱은 취득 목적에 대해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지배력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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