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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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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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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ESG는 기업경영의 새로운 규칙"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규칙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회장은 28일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VBA 2020 코리아’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기업이 경제적 가치만 고려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ESG를 도입해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새로운 규칙”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등 경영환경의 변화를..

GC녹십자랩셀, 3분기 영업이익 29억…분기 최대 실적

GC녹십자랩셀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랩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 증가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특히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579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확..

국민연금, LG화학 배터리 분할 '반대'…LG는 강행할 듯

LG화학이 추진하는 배터리 사업부문 물적분할에 ‘적신호’가 켜졌다. LG화학의 지분을 약 10% 보유한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물적분할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7일 제 16차 위원회를 개최해 LG화학의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탁위는 “분할계획의 취지 및 목적에는..

국민연금 수탁위, LG화학 배터리 물적분할 '반대'(속보)

손지훈 휴젤 대표 "2023년 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30%로 1위 도약"

“2023년까지 중국 시장 점유율 30%로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27일 보툴리눔 톡신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중국 판매 허가 취득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휴젤은 지난 21일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판매 허가를 승인받은 바 있다. 손 대표는 “지난주 판매 허가를 승인받고 오늘부터..

MSD, 한국오가논 초대 대표 김소은 현 한국MSD 전무 선임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SD는 내년 상반기 기업 분할을 통해 새롭게 설립되는 한국오가논의 신임 대표로 김소은 한국MSD 전무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오가논 대표의 임기는 한국내 기업분할이 완료되는 2021년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MSD에서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한 업계 베테랑으로, 1998년 한국MSD에 입사한 이래 약 23년동안 MSD 국내외 지역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주철 △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 박은정 △보건의료정책실 혈액장기정책과장 백경순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 조승아 △건강정책국 정신건강관리과장 이두리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조신행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기이식관리과장 김희선

한화에너지, 美 하와이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 발전사업 추가 수주

한화에너지는 미국 하와이 전력청(HECO)이 주관하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입찰에서 태양광 발전 60MW 와 ESS 240MWh 연계 사업인 쿠페하우 솔라 프로젝트(Kupehau Solar Project)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태양광 발전 52MW 와 ESS 208MWh규모의 호오하나 솔라 프로젝트(Ho’ohana Solar Projec..

"코로나19 때문에"…美FDA, 한미약품 '롤론티스' 허가 잠정 연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허가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미국 공무원 해외출장 제한 규정으로 한국 실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미국 제약기업인 스펙트럼에 2012년 라이선스 아웃됐다. 스펙트럼은 글로벌 임상 3상을 끝내고 작년 10월 FDA에 시판허가를 신..

美ITC,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 12월로 또 연기(종합)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 결정을 또 다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양사의 ‘배터리 전쟁’의 장기화는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ITC는 26일(현지시간) 이날 예정했던 최종 판결을 오는 12월 10일로 6주 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배경이나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앞서 ITC는 이달 5일로 예정됐던 최종 결정일을 26일로 한 차례 연기한..

美ITC, 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 12월로 또 연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 결정을 또 다시 연기했다. ITC는 26일(현지시간) 이날 예정했던 최종 판결을 오는 12월 10일로 6주 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배경이나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앞서 ITC는 이달 5일로 예정됐던 최종 결정일을 26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미뤄졌을 것으로 분석됐다...

LG화학-SK이노베이션 美 ITC 판결 임박…최종 승자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를 둘러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결이 임박했다. ITC의 최종 판결은 양사가 1년 넘게 벌이고 있는 ‘배터리 전쟁’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ITC는 26일(현지시간)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을 내놓을 예정이다. 국내 시간으로는 27일 새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I..

오늘부터 만 62세 이상 독감 예방접종 시작…"사망과 인과성 없어"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만 62~69세 대상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26일 시작됐다.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크지만 질병관리청은 사망과 백신 접종의 인과성이 낮다면서 접종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48명)보다 11명이 늘었다. 사망자의 연령대는 70대가 26..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59명…46명 인과성 확인 안 돼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사람이 59명으로 늘어났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5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48명)보다 11명 늘어난 수준이다. 사망자의 연령대는 70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80대 이상이 26명, 60대 미만 5명, 60대 2명 등이다. 질병청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1231건으로 신고됐으며, 예방접종과..

독감 백신 접종 후 56명 사망…46건 인과성 낮아(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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