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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연합 지역군 활동에 합의하며 확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벨라루스에 파견될 러시아 군대 규모는 9000명 가량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벨라루스 국방부 발레리 레벤코 국제군사협력부장은 트위터에서 "러시아군을 태운 첫 열차가 벨라루스에 도착했으며 모두 도착하기까지는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국경을 보호할 연합 지역군으로서 러시아군이 벨라루스에 주둔하게..
한덕수 국무총리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와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남미 순방길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화솔루션 미국 조지아 태양광 모듈 공장을 찾았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미국의 재생 에너지 산업 지원책을 살펴보고 현지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한화솔루션을 격려하자는 차원이다. 17일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에 따르면 한 총리는 16일(현지 시각) 조태용 주미대사, 조현동 외교부 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달러화 강세 현상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국내 물가 잡기가 최우선 과제라는 입장을 시사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리건주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달러 강세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달러 강세를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내가 걱정하는 것은 세계 나머지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경제가 매우 강하다고 강조하고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이고 미국..
제러미 헌트 영국 신임 재무부 장관이 증세와 공공지출 삭감을 시사한 가운데 중앙은행 총재가 금리인상 속도를 올릴 것이라고 밝히면서 취임한 지 한 달이 조금 지난 리즈 트러스 총리의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헌트 장관은 BBC와 스카이뉴스 등 방송 인터뷰에서 "세금은 사람들이 바란 만큼 내려가지 않고, 지출은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모든 정부 부처는 추가 효율화 방안을 찾..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사업의 호조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석유화학 시황 둔화로 케미칼 부문은 부진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양광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를 견인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태양광 사업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훈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
금호리조트의 캠핑 휴양지인 '아산 스파포레'가 캠핑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그룹에 합류하며 시설을 전면 재단장하고 올해 아산 스파포레를 오픈했다. 16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글램핑에 숲 속 힐링의 경험을 접목한 아산 스파포레는 개장 첫 달인 지난 8월부터 전 객실이 날마다 만실(滿室)에 가까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아산 스파포레는 기존 지형을 활용해 건축물..
러시아군이 연합군 결성을 위해 15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 도착했다. 크름대교 폭발로 전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우크라이나 북부에도 새로운 전선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는 "연합 지역군 소속 러시아군의 첫 부대가 벨라루스에 도착했다. 이들의 임무는 국경 방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8년째 집권하며 '유럽 최후의 독재..
튀르키예(터키) 북부 지역 탄광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이날 아마스라 탄광 사고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45분께 110명이 작업 중이던 흑해 연안의 아마스라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파티흐 돈메즈 에너지부 장관은 사고 후 20시간 만에 구조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큰 불을 잡..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핵전쟁 가능성을 우려해 러시아의 전술핵 사용에도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은 "전략 노출"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2 방송과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 공격을 한다고 해도 '세계 대전'을 피하기 위해 러시아를 상대로 핵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싱가포르가 올해 4번째 통화 긴축에 나서면서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싱가로프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들어 4번째 통화 긴축을 실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MAS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싱가포르달러(S$)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밴드 중간값을 일반적인 수준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근원물가지수 산출 시 주거비와 개인 교통비를..
중국의 물가 상승이 심상치 않다. 관심을 모았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오르는 등 지표가 좋지 못하다. 14일 국가통계국을 인용한 중국 신랑망(시나닷컴)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각각 2.8%, 0.9% 상승했다. 특히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8월(2.5%)보다 0.3%포인트 높아 202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작성했다. 이로써 올해 소비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주된 원인은 여전히 자민당과 통일교 유착 의혹이다. 14일 지지통신은 지난 7∼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지난달 조사 대비 4.9%포인트 하락한 27.4%로 작년 10월 내각 출범 이후 가장 낮았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내각의 20%대 지지율은 지난달 17∼18일 실시된 마이니치신문 여론조사 당시 29% 이후 두 번째다. 일본 공영방송..
러시아의 동맹국인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할 움직임을 보여 확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은 벨라루스 외부무가 이날 테러 차단 및 테러 사태 복구를 위해 도입되는 비상체제인 대테러 작전체제를 전격 도입했다고 전했다. 벨라루스는 이번 조치에 대해 이웃 국가들로부터 제기되는 공격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요청으로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핵무기 등장으로 전혀 다른 상황을 맞을 위기감을 키우고 있다. 러시아 측이 본토의 남부 주거지역과 탄약고 폭발을 우크라이나 소행으로 몰아가며 핵무기 사용의 명분을 확보하려는 의도를 짙게 풍기면서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당국 발표를 인용한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이날 러시아 남부 접경도시인 벨고로드의 주거 지역에 이어 탄약고를 겨냥해 연이어 포격했다. 뱌체스라프 글라드코..
미국 뉴욕증시가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큰 그림에서 더 나빠진 물가지표에도 급반등하는 양상이 전개됐다. 반면 가상화폐 자산은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낙폭을 키우며 출렁거렸다. 13일(현지시간) 마감한 뉴욕증시의 변동 폭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7.87포인트(2.83%) 급등한 3만38.7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11월 9일 이후 하루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