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외 반출 금지 상품 200여종 발표…"국내 시장 안정성 위한 조치"
러시아 정부가 국내 공급 안정과 대러 제재에 대한 맞불 조치로 올해 말까지 200여종 상품과 장비의 국외 반출을 금지한다. 10일(현지시간) 인테르팔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반출 금지 상품의 목록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보도문에서 “(반출 금지) 목록에 기술·통신·의료 장비, 운송 수단, 농기계, 전자기기 등을 포함해 200여 가지 상품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열차 차량과 기관차, 컨테이터, 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