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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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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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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선별진료소' 535개로 확대…콜센터 상담원 188명 증원 계획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선별진료소를 535개로 대폭 확대했다.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은 기존 38명에서 188명까지 증원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에 선별진료소를 지난 1월 28일 288개에서 2월 1일 532개로 대폭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가 의료진이나 일반환자에게 노출돼 발생할 수..

8번 환자, 목욕탕·대형마트 방문…접촉자 7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8번째 확진자가 증상이 발현된 이후 대형마트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8번 환자의 접촉자 수는 72명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현재까지 진행된 8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8번 환자(62세 여자, 한국인)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72명이다. 이 중 3명이 유증상자로, 2명은 음성,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8번 환자는 7번 환자와 우한시에서..

12번 환자, KTX 타고 강릉까지…극장서 영화 관람도

일본 확진자의 접촉자인 12번 환자(48세 남자, 중국인)는 수도권 외에도 강원도 강릉 등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KTX를 이용했으며 극장에서 영화도 관람했다. 12번 환자와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138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현재까지 진행된 12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다. 12번 환자는 지난 1월 20일 택시를 타고 서울시 중구 소재 음식점을 방문했으며,..

3·7·8·15번 환자, 우한 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더 플레이스' 이력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 중 4명이 우한시에 있는 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더 플레이스’에서 근무하거나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2일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한시에서 공통적으로 노출된 장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국내 확진자 중 3, 7, 8, 15번 환자가 이 장소를 방문했거나 근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본부장은 “7, 8번 환자는 같은 항공..

'신발산업의 거목'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 별세

박연차 태광실업그룹 회장이 31일 오후 3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태광실업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왕성하게 경영활동을 해왔던 박 회장은 지병인 폐암으로 인해 서울 삼성병원에서 꾸준히 치료에 전념해왔으나, 최근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돼 끝내 회복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1945년 11월 밀양시에서 5남 1녀 중 넷째로 태어나 어려운 성장기를 보낸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1966년 월남전 파병군으로 자원..

출시 24주년 맞은 '트라스트'…누적 판매량 1억8330만개

SK케미칼은 지난 1996년 출시한 세계 최초 관절염 치료 패치 ‘트라스트’가 발매 24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SK케미칼 트라스트는 출시 3개월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고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발매 첫해 매출 100억을 달성했다. 지난 24년 간 판매된 트라스트는 약 1억8330만개로, 높이 쌓으면 에베레스트 2000개 높이와 맞먹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트라스트의 핵심 기술은 SK케미칼이 독자..

'신종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확인…우한 교민 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15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 추가 확진자 중 한 명은 지난 31일 전세기를 통해 1차 귀국한 입국 교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9시 현재 3명의 추가 확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3번째 환자(28세 남자, 한국인)는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 교민 368명 중 1명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3명…총 15명으로 늘어(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식당·교회·지하철' 등 포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현황이 공개됐다.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지하철, 식당, 교회, 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조사됏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국내에서 확인된 5∼11번째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의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8번과 12번 환자의 경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4일 우한에서 입국한 5번 환자(33세 남성, 한국인)는 서울시 성북구 일..

우한 입국 전수조사자 2991명 중 내국인 50여명 연락 불통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입국해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 전수조사 대상자 내국인 50여명이 연락이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일 입국자 전수조사 현황에 대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를 통해 매일 전화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한 번도 통화가 되지 않은 사람은 50여명”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분들에 대해서는 문자로 주의사항, 안내사항을 계속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6번째 환자 딸 검사 결과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6번째 확진자의 딸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추가 심층 역학조사 결과 6번째 환자의 딸은 검사 결과 음성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6번 환자의 딸은 충남 태안군의 한 어린이집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어린이집은 휴원에 들어간 바 있다.

LG생건 영업익 사상최대…차석용號 거침없는 질주

LG생활건강이 거침없이 성장하고 있다. 무려 15년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곡선만 그려오면서다. 업계에선 이를 ‘차석용 매직’이라고 말한다. 16년째 LG생활건강을 이끌고 있는 차석용 부회장이 이같은 성장을 견인했다는 얘기다. 차 부회장은 LG그룹 내에서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일 만큼 경영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차 부회장은 고(故) 구본무 LG그룹 전 회장이 직접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종 코로나 검사·진료비 환자부담 '0'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검사비와 진료비 전액을 건강보험과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한다. 29일 보건복지부의 ‘신종감염병증후군(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료비 지원 안내’ 지침에 따르면 감염병 관리법에 근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등의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과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하도록 규정했다. 지원대상은 확진 환자와 의사환자(의심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국회 보건복지위, 제20대 국회서 1020건 법안 처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20대 국회에서 총 1020건의 법안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위의 연간 평균 법안 처리 건수는 16대 국회(168건)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보건복지위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과 국회사무처 공동 주최로 ‘보건복지위원회 2019년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위는 2019년 263건, 2018년 409건 등 제 20대 국회에서 총 2563건의..

LG생활건강, 자회사 오비엠랩 흡수합병 결정

LG생활건강은 화장품용 원료를 공급하는 자회사인 오비엠랩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현재 오비엠랩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21일이다. LG생활건강은 “원료 확보의 안정성 및 처방성분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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