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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키움증권은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799억원, 영업이익은 16% 늘어난 7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3공장 가동률 상승에도 실적 하회 요인은 3공장 생산분 매출 인식이 추후에..
NH투자증권은 7일 SK에 대해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4대 사업 영역의 투자 선순환과 주주가치 제고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수소 생산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SK E&S는 수소의 주원료인 LNG(주성분 메탄(CH4))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직도입하는 민간기업이며, 손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 생산공정에..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최초로 선순위 공동주관사 역할로 주선업무를 마무리했다. 인도 IT솔루션 기업 헥사웨어의 리파이낸싱 자금을 지원하는 인수금융 업무에 글로벌 IB와 공동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의 주선 물량 일부를 받아와 수수료만 받고 국내 기관에 재매각하던 소극적인 업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직접 인수금융 업무에 관여한 사례다...
[편집자주] 김남구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동원그룹에서 계열분리한 지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다. 동원산업이 71억원을 들여 한신증권(동원증권의 전신, 현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할 당시만 하더라도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김 회장의 선택은 이제 성공적인 금융권 M&A 사례로 평가받는다. 증권업을 주축으로 한 국내 유일의 투자금융지주사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과감한 전략가’ 김 회장의 목표는 뚜렷하다. 한국금융지주를 골드만삭스..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 또는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이나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이 대상이다. 우선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에 달하는 거래축하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호주와 뉴질랜드간 트래블 버블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뉴질랜드 현지언론 1NEWS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르면 이번 주부터 호주에서 뉴질랜드 입국이 허용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호주와 뉴질랜드는 재빨리 국경을 봉쇄하며 누적 확진자가 각각 2만9400명, 2100명에 그치는 등 비교적..
키움증권은 만기 6개월, 최대손실률 -15%로 제한되는 신규 구조의 상품인 ‘제1558회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0억 한도로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키움 ‘제1558회 파생결합증권(ELS)’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중간에 별도의 조기상환 평가는 하지 않으며, 6개월 만기 시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더 낮은 기초자..
한화투자증권은 6일 대우건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6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36.1%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490억원보다 10.5% 높은 수치”라고 진단했다. 송 연..
하이투자증권은 6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유상증자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희석되지만 신사업가치는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UAM, 위성의 신사업 투자 계획을 밝혔다”며 “신사업 투자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우리사주 2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에이치솔루션의 62.4% 최대주주..
한국투자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MC사업부 철수 결정으로 미래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성홍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MC는 지난 23분기 연속 적자를 냈던 사업부로 연간 적자규모는 지난해 8400억원”이라며 “가전/TV/자동차전장 등으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측..
NH투자증권은 5일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팬덤 사업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하이브와의 협업을 통한 블랙핑크 및 트레저 글로벌 팬덤 타깃 매출 및 빅뱅 컴백을 통한 음원 매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19 완화 시 개선된 조건으로 재개될 블랙핑크 월드투어와..
키움증권은 5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0조1000억원, 영업이익 9조2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트 부문의 판매량 호조와 원/달러 환율 상승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하고 2분기에도 가격 상승세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윤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8조5100억원,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전 전망치 대비 소폭 증가한 규모”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DRAM 업황은 1분기부터 빠르게 개선..
NH투자증권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파크원 시대를 열게 된다. 그동안 일부 흩어져있던 본부들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면 각 본부 간의 시너지 효과가 증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NH투자증권은 ‘IB업계 대부’로 불리는 정영채 사장이 취임한 2018년 이후 매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오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파크원 시대 개막과 함께 정 사장은 올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을 안게 됐다...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백신이 새로운 글로벌 사기범죄에 이용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은 싱가포르의 협조 하에 백신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터폴은 지난달 24일 최근 코로나19 백신 합법적 판매처로 사칭하는 불법 웹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인터폴 측은 “코로나19 백신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