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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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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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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일부 금리 인하

케이뱅크는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직장인K신용대출’ 및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를 늘리고 금리를 낮췄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직장인K 신용대출’과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를 기존 최대 1억원에서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증액했다. 여기에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은 가산금리를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조건만 충족하면 0.5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아 최저 연..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현장경영 본격화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 행장이 지난 2일 세종, 9일 경남·부산·울산권역을 시작으로 1월 한달 간 전국을 돌며 현장과의 소통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를 다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9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경남영업본부를 방문한 이 행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인근 영업점과 노조사무실을 방문하여 지난해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의사항을 수렴..

[기자의눈] '찻잔 속 태풍' 그친 KB국민은행 총파업

‘찻잔 속 태풍’. 지난 8일, KB국민은행이 19년 만에 실시한 총파업에 대한 평가다. 이번 총파업에는 사측 추산 5500여명, 노조 추산 9500여명의 국민은행 직원이 이번 파업에 참여했다. 전직원이 1만7000여명인 점을 비춰볼 때 이번 파업에는 적게는 30%, 많게는 절반 이상의 직원이 파업에 동참한 셈이다. 그럼에도 국민은행의 전국 1058개 영업점은 문을 열고 정상 운영했다. 파업에 참가한 직원들의 자리..

광주은행, 송종욱 행장 연임 결정 "사상 최대 실적 견인"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광주은행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송 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 행장의 연임은 오는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난 2017년 9월 내부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 행장은 1년 4개월동안 고객중심의 현장 경영을 추진하고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

농협금융, 2019년 금융지주 '리스크관리' 컨트롤 기능 강화

농협금융은 서대문 농협은행 본사에서 ‘2019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의 방침에 따라 올해 지주 차원의 통합 리스크관리를 통한 컨트롤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와 제2금융권에 대한 DSR 확대 적용 등 금융회사에 대한 건전성관리 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부동산PF, 해외..

BNK금융,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BNK행복나눔사업' 기금 7400만원 전달

BNK금융그룹은 임직원과 함께 조성한 ‘BNK행복나눔사업’ 기금 74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BNK행복나눔사업’ 기금은 건강한 기업문화 만들기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13개월간 진행한 ‘행복나눔 산행’과 ‘금연펀드’를 통해 조성됐다. 이 중 ‘행복나눔 산행’은 임직원의 한걸음마다 1원씩을 적립해 1898명(누적)이 총 36만km의 산행에 참여해 650..

Sh수협은행, 2019년도 수산발전기금 사업자 모집

Sh수협은행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육성·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19년 수산발전기금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자 모집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46조’에 의거해 어업경영자금의 지원, 수산물 유통구조개선 및 가격안정, 수산물 안전관리,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해양환경관리 등 기금의 목적과 용도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전체 융자지원 규모는 9개 사업분야에..

이대훈 농협은행장 "매년 1조 이상 손익 창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올해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창출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19년 경영목표 달성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신뢰받는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객..

[르포] KB국민은행 총파업에 영업점 온도차…'일부 혼란'

8일, 19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KB국민은행의 분위기는 수도권과 지방 영업점에서 온도차를 보였다. 서울을 중심으로는 본부 인력이 충원되면서 비교적 원활한 업무를 이어나간 것으로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거점 점포가 적은 지방 영업점에서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고객 불편이 잇따랐다. 기업 금융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거점 지점을 방문해야 하는데 자영업자나 중소기업들은 현실적으로 방문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

'총파업' 국민은행 노조 "중노위 사후 조정 신청 방안 검토 중"

박홍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은 8일 “지난달 24일에 종료된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의 사후 조정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한 국민은행 총파업 선포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단협이 마무리되는 그 시간까지 24시간 교섭할 의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은행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이 최종 결렬된 뒤 중노위가 진행한 조정 철차에서도 합의점을..

IBK기업은행, 작년 동산금융대출 공급액 2000억원 돌파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동산금융대출 공급액이 2000억원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금융권 최초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반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하는 등 동산금융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기업은행 측은 전했다. ’스마트 동산담보대출’은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

19년 만에 총파업 KB국민은행, 5500여명 파업 참여

KB국민은행이 8일, 19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총파업에는 5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파업 참여 인원은 5500여명이다. 전체 조합원 1만4000여명 대비 41%가 파업에 참여한 셈이다. 1만7000여명인 국민은행 전 직원 대비 35%가 파업에 참여했다. 국민은행은 전 영업점인 1058개점을 정상 영업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일부 업무 제한,..

[포토]총파업 앞두고 발언하는 박홍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총파업 선포식에서 박홍배 노조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는 건 지난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당시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사진=이선영 기자 sun@

[포토]총파업 선포식 앞둔 KB국민은행 조합원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식을 준비 중이다. KB국민은행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는 건 지난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당시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사진=이선영 기자 sun@

[포토]총파업 선포식 준비 중인 KB국민은행 조합원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 지부 조합원들이 총파업 선포식에 앞서 자리에 앉아 있다. KB국민은행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는 건 지난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당시 파업 이후 19년 만이다./사진=이선영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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