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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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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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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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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잔여 지분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속도

메리츠 "MBK, 홈플러스 투자수익 1조 넘는데 채권단에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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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금융위, 보험분야 금융상품 단계별 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우선 보험분야 정책을 개선하기로 했다. 홈쇼핑 등을 통한 보험광고를 보다 실효성 있게 바꾸고 모집채널을 개편하는 등 보험의 모든 단계를 재검토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전이라도 금융상품 관련 단계별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첫 번째로 보험분야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업권의 불완전 판매비율이 점차 개선되..

금융위,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미흡 금융사 영업정지 검토

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 중심의 업권별 조직체계를 금융소비자 위주로 정비한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제도에서 미흡한 평가를 받은 금융회사에 대해선 패널티를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위 조직개편 추진 현황 및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새 정부 국정철학과 정책기조 변화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디지털' 실험…사무공간에 '애자일' 적용

‘한국의 잡스’.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등 혁신을 보여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별명이다. 별명에 걸맞게 정 부회장은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카드에 디자인을 입히고 문화를 접목하면서 현대카드를 혁신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놓기도 했다. 이런 정 부회장이 최근 몇 년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디지털’이다. 그는 디지털을 중심으로 금융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에 민첩하게 대응하..

유병력자 실손보험, 출시 한 달만에 5만건 판매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이 출시 1개월 만에 약 5만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가 8일 발표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출시 1개월간 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7개 손해보험회사(현대해상, 한화손보, 흥국화재,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보, DB손보)가 판매한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건수는 총 4만9315건이다.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2348건이 판매됐으며, 이는 같은..

남북화해모드에 경협·교역보험 부상하나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협력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경제협력사업보험(경협보험)·교역보험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 재개, 경제협력사업 재가동이 예상되면서 안전장치 역할을 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향후 남북 경협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보험업계도 경협보험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경협보험의 경우 2011년 말 가입 기업은 149개, 가입금액은 5157..

은행권 주담대 2개월 만에 5% 재돌파…가계부채 뇌관 우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개월 만에 다시 5%를 넘어섰다. 가산금리 인하에도 시장금리가 더 빠르게 상승하면서다. 대출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 15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8일 주택담보대출 금리(5년간 고정금리·이후 변동금리)를 3.67~5.01%로 적용할 예정이다. 지난 3월 16일 이후 4%대로 떨어졌던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

작년 車보험금 거절 비율 높은 보험사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금 지급 거절 비율이 업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지급하지 않은 경우가 평균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손보사들의 자동차 보험금부지급률은 평균 0.72%로 집계됐다. 보험금 부지급률은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한 건 중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비율을 뜻한다. 작년 하반기 손보사들의 자동차 보험금 관련 청구건수 총..

금융업 진입규제 완화…제3의 인터넷銀·특화보험사 나올까

카카오뱅크·케이뱅크에 이어 제 3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펫보험처럼 특정 보험만 취급하는 보험사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감독당국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진입정책 결정과정에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 마무리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작년 보험사 해외점포 순손실 2320만달러…적자폭 줄였다

지난해 보험사들이 해외점포 순손실 폭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17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들의 해외점포의 당기순손실은 232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기록했던 순손실 7030만달러보다 적자폭이 4710만달러 줄어든 수준이다. 보험영업 실적이 개선되고 투자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보험업계, AI 연계 챗봇 속속 도입…"보안 강화해야"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과 연계한 챗봇(Chatbot)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나섰다. 챗봇을 활용하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한데다 비용 절감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보험업계의 챗봇 도입이 초기단계라는 점에서 개인정보 유출 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안 강화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AIA생명은 최근 인공지능 콜센터인 ‘AIA 온(ON)’의 서비스를 본격 확대했다. ‘AIA 온’은..

손태승 우리은행장, 청원경찰 등 숨은 공로자 격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지난 4월 30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청원경찰, 환경미화원 등 은행의 숨은 공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손 행장은 은행에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청원경찰, 쾌적하고 편리한 근무환경을 유지하는 환경미화 직원과 시설관리 직원 그리고 중요 서류를 전달하고 관리하는 우편집중실 직원 등 160여 명을 초청해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 준..

금융연구원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3.1%로 상향 조정"

한국금융연구원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1%로 올려잡았다. 금융연구원은 1일 ‘2018년 수정 경제 전망’을 통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3.1%로 0.3%p(포인트)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과 정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놓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3.0%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9%, 현대경제연구원과 LG경..

32조 규모 서울시금고 입찰에 주요 시중은행 도전장

32조원 규모의 서울시금고 운영을 놓고 주요 시중은행들이 도전장을 냈다. 우리은행이 100여 년간 독점적으로 맡아온 서울시 금고지기 은행이 바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에 금고 운영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은 1·2금고에 동시 지원했고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은 2금고에만 입찰 제안서를 냈..

<인사> 우리카드

◇ 임원 승진 △업무지원본부장 부사장 윤의연 △마케팅본부장 상무 이헌주

삼성카드, 550억원 규모 자사주 장내매수

삼성카드는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자사주 150만주를 550억원에 장내매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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