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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내년 3월까지 국민 300만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간) CBC방송에 따르면 하워드 뉴 차석 공중보건관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미국 제약업체가 코로나19 백신 공급 납기를 맞추면 내년 초 3개월 내 600만 회분 백신을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접종자 한 명당 2회분을 투약할 수 있어 300만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정부가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는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지방정부와 각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 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돌봄 체계를 재정비한다. 아동·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로 재가·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시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확대하고, 비용 지원비율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85%까지,..
센카쿠 열도(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센카쿠 열도는 중국 영토라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일본 정치권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일본 집권 자민당 외교부회에서는 왕 부장의 센카쿠 열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반론해야 한다는 의견이 빗발쳤다. 왕 부장은 지난 24일 열린 중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커지자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추가 글로벌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 통신에 “우리가 더 나은 효과를 보이는 방식을 발견한 만큼 이를 입증해야 한다”면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앞서 아스트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월 초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이후 9개월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9명 늘어 누적 3만2887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583명)보다 규모는 소폭 줄었지만 이틀째 500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
LG화학이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톱5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2024년에는 현재 매출 약 30조원의 두 배에 달하는 매출 59조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올해를 ‘실행의 해(The Year of Execution)’로 선포하고 시장과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성과 중심의 R&D 혁신, 자산 효율성 및 업무혁신 표준화, 지속가능성(Su..
LG화학은 LG하우시스로부터 온산산업단지 내 LG하우시스 지원시설 및 유틸리티 관련 자산을 198억원에 양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로 LG화학의 유형자산이 증가하고 매입대금 현금이 유출된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