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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올해 첫 투자처로 글로벌 수소 기업을 선택하면서 수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SK㈜와 SK E&S는 글로벌 수소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사의 지분 9.9%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와 SK E&S가 각각 8000억원을 출자해 약 1조 6000억원(15억달러)을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7년 설립된 플러그파워는 수소 사업..
‘정유사업의 경쟁력를 강화하고, 비정유사업에서의 신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신년사에 담긴 의미다. 허 사장은 2021년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며 주도적인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끌어낼 것을 주문했다. 정유 부문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탈피하기 위해서다. 정유·윤활유·석유화학 등 GS칼텍스의 3개 사업부문 중에서 정유 부문이 70% 이상을..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백신 접종계획을 앞당겼다고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호주 보건당국은 당초 3월 말로 전망됐던 백신 접종계획을 2주 앞당겨 3월 초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레그 헌트 호주 보건장관은 “규제당국의 지도와 자료를 토대로 접종 시작 시기를 3월 초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계속해서 안전수칙..
일본에서 병상이 부족해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백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의료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7일 긴급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에 이은 두 번째 긴급사태 선언이다. 긴급사태는 한 달 가량 발령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확산 상황에 따른 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연말연시 모임에 따른..
진원생명과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 및 축농증 치료제인 GLS-1200의 원천 기술 특허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호흡기 질환 진단 및 치료’라는 제목으로 호흡기 상기도 부위의 쓴맛 수용체를 자극하여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선천성 면역을 유도하는 물질과 이를 이용하여 의약품을 개발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회사..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유럽에서 백신 접종 속도를 내고자 접종 간격을 늘리는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이 방식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우려도 있어 논란이 일고있다. 4일(현지시간) 독일 보건당국은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가 개발한 백신의 2차 접종 시기를 42일(6주) 뒤로 미루는 방식과 관련해 질병관리당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에 검토를 지시했..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소송전’이 장기화되면서 양 사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소송 기간이 길어지면서 소송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 사의 소송은 2019년 LG화학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SK이노베이션을 제소하면서 시작됐습니다. ITC는 지난해 2월 SK이노베이션에 대한 조기패소 판결을 내리고, 지난 10월 5일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코오롱그룹은 4일 온라인으로 그룹 통합 시무식을 열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코오롱’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협의체인 원앤온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신년사를 통해 ‘위 투게더 2021(We Together 2021)’을 올해의 ‘코오롱공감’으로 정했다. ‘위 투게더 2021’은 코오롱 가족 모두가 고객, 사회 전체와 튼튼한 연대의 고리를 이뤄 더불어 살고, 함께 나눠야 한..
영국이 세계 최초로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옥스퍼드 대학병원에서 오전 7시 30분경 브라이언 핀커(82세)가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접종 받았다. 신장투석 환자인 핀커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것으로 판단돼 우선 접종자로 선정됐다.핀커는 “옥스퍼드대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4일 “20조원 규모의 기존 사업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하는데 매진하기 위해 2021년을 ‘성장의 해’로 선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우리는 다수의 성장 동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우수 인재와 기술력, 투자 여력도 준비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기에 비전과 핵심가치를 더해 내재화하고 발전시킨다면, 5년 후에는 30조원 이상의 매출과 두 자리 수..
<일본인이지만 일본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살던 삶의 터전도 문화도 언어도 빼앗긴 채 일본은 ‘단일민족’이라는 명분 아래 600년간 존재를 부정당해온 아이누족입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에 들어서야 이들을 원주민으로 공식 인정했지만 아이누족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실생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차별이 아닌 차이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아이누’는 아이누족 언어로 ‘인간’을 의미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l..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백신 접종량의 절반만 투여하는 이른바 ‘반토막 접종’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CBS에 따르면 이날 미국 백신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Operation Warp Speed)’의 몬세프 슬라위 최고 책임자는 미국 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모더나 백신 접종량의 절반만 투여하는 방안이 있다고 소개했다. 슬라위 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ZD1222’의 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해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 신청한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이다. 얀센(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이 바이러스벡터 방식을 이용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상 접종 대상자는..
장동현 SK㈜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을 4대 성장 동력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올해부터 실천해 나갈 파이낸셜 스토리는 SK가 가진 다양한 툴을 담아 시장과 사회에 약속하고 평가받는 SK만의 딥 체인지 실현 방법”이라며 “SK㈜는 지주회사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모범이 되고 SK그룹을 리드해 나가야하는 책임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