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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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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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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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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고객 접점 채널에 집중된 디지털 변혁, 전사적 변화해야"

최근 디지털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금융사들이 전사적으로 디지털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객 접점이나 콘텐츠 뿐만 아니라 관리방식 등도 디지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수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9일 ‘디지털 체질 개선을 위한 오퍼레이션 혁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조 연구원은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돼 있으나 전사 차원의 변화 속도와 실질적인 성과는 미진하..

"외국인 투자자 사로잡자" 해외IR 팔 걷은 금융권 CEO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해외 투자설명회(IR)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장의 ‘큰 손’인 외국인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다. 금리 인상에도 업황이 녹록지 않자 금융권 수장들이 직접 투자자 유치와 주가 부양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홍콩에서 IR에 나선다. 윤 회장은 캐피탈 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관 투자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취임 4년 만에 첫 해외 IR 나선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다음달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홍콩으로 IR을 떠난다. 윤 회장은 캐피탈 그룹을 포함한 주요 기관 투자자들을 만나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해외진출 등 경영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홍콩에 있는 투자 기관의 한국인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를 별도로 만나 세계..

KEB하나·씨티·경남銀, '과다 청구 대출이자' 최대 26억 환급

일부 은행들이 대출자의 소득이나 담보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대출금리를 부당하게 올려받은 이자가 최대 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로는 1만건이 훌쩍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해당 은행들은 대출 금리가 과다 청구된 금액에 대해 환급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은행들이 고의적으로 대출금리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금융당국이 전수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KEB하나·씨티·경남은행 등 3개 은행은 26일..

"복합금융그룹, 비금융 계열사 지분 처분해야"

삼성, 현대차, 한화 등 복합금융그룹의 금융회사들과 비금융자회사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장기적으로 계열분리를 하도록 요구하거나 중간지주회사를 통해 분리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6일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금융그룹 통합감독법 제정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금융그룹 통합감독법은 미래에셋이나 교보생명과 같은 은행이 없는..

KEB하나은행 "대출금리 적용 오류 고객 193명, 1억5800만원 환급"

KEB하나은행이 대출금리 적용 오류가 발생한 고객 193명에게 약 1억5800만원의 이자를 돌려준다. KEB하나은행은 2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12년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6년 5개월 기간에 대한 ‘대출금리 산정체계’의 적정성 점검 결과 대출금리 적용오류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점검대상 기간인 2012년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690만건의 대출 취급 건 수 중 일부 영업점의 최고금리 적용오류 건수..

씨티은행 "과다 청구 이자 1100만원, 7월 중 대출이자 환급"

한국씨티은행은 과다 청구된 이자 1100만원에 대한 환급을 7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씨티은행의 ‘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2013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취급한 대출 중 일부의 담보부 중소기업대출에 신용 원가 적용의 오류로 인하여 금리가 과다 청구됐다. 과다 청구된 대출은 총 27건, 고객 수로는 25명이다. 과다 청..

'대출금리 조작' KEB하나·씨티·경남銀, 오늘 환급계획 발표

대출자의 소득이나 담보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대출금리를 부당하게 올려받은 KEB하나·씨티·경남은행 등 3개 은행이 26일 대출이자 환급 계획을 발표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3개 은행은 이날 오전 10시 보도자료를 배포해 고객으로부터 부당하게 받은 이자를 환급하는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3개 은행은 이날 대출금리가 부당 산출된 대출자 수와 금액, 관련 상품 등을 공개하고 이에 따른 환급 절차를 공지할 것으로 알려..

가계대출서 중기대출로 눈돌린 은행권…5개월새 11조원 ↑

주요 시중은행의 중소기업대출이 올해 들어 11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사업자(소호·SOHO) 대출이 7조원 넘게 늘면서 중기대출 잔액을 크게 늘리는데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중기대출은 대기업대출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크다는 점에서 은행권의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에서는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의 증가속도가 빠르고 부실 위험이 큰 만큼 가계대출에 준하는 관리에 나설 방..

신한은행, '신한 CMS 법인카드 통합관리' 서비스 선봬

신한은행은 법인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한 CMS 법인카드 통합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CMS 법인카드 통합관리’ 서비스는 법인카드의 거래내역 관련 정보제공은 물론 카드 이용 분석 데이터도 제공해 맞춤식 자금관리가 가능한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신한 법인카드 뿐아니라 타사 카드의 거래내역 정보도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 내부시스템 연계로 간편한 회계처리가 가능해..

<인사> 한국씨티은행

◇ 지점장 이동 △목동오목교지점장 윤천호 △서교동지점장 신동구 △안산지점장 김광진 △제주지점장 정홍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계부채 업권·유형별 핀셋 대응 강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가계부채 업권·유형별 핀센형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에 대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올해 하반기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각별히 유의해서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 위원장은 “신용대출은 증가세가 큰 업권..

[칼럼]생활에 밀착된 미니보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얼마 전 유명 관광지의 음식 소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가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이 음식은 꼭 여기서 먹어야 맛있다. 레스토랑에서는 이 맛이 나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이 말의 뜻은 이동 중에 부담 없이 간단히 요기하고픈 소비자에게 길거리 음식이 가격과 맛 모두를 어필한다는 것이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맞춤형 상품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사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이전에는..

글로벌 은행권 아시아 WM시장 진출 확대…"국내 은행도 적극 나서야"

최근 글로벌 대형은행들이 아시아 지역의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 인력을 늘리고 신규 지역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은행 내 WM사업의 수익 비중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국내 은행들도 수익다변화의 일환으로 동남아 등에 대한 WM사업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은재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24일 ‘글로벌 은행권의 아시아 WM시장 진출 확대 움직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英중기금융 'BBB' 역할 확대..."국내 은행권 중기금융 참고해야"

국내 중소기업 금융 자금조달 모델을 다양화하고 성장자본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영국의 브리티시 비즈니스 뱅크(British Business Bank, BBB)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신영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전임연구원은 ‘영국의 중소기업금융과 브리티시 비즈니스 은행의 역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내 중소기업은 외부자금 조달수단으로 은행대출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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