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뒷담화]동산금융 활성화 우려 내비치는 은행권
지난 5월, 금융당국은 ‘동산금융 활성화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은행권은 당국의 정책에 발맞춰 동산담보 대출 준비가 한창인데요. 그럼에도 내부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동산은 기계설비나 재고자산, 농축수산물, 매출채권, 지식재산권(IP) 등을 말하는데 신용도가 부족한 창업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꼽힙니다. 부동산이나 인적담보를 보완할 새로운 신용 수단인 셈이죠.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