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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외에서 벌이고 있는 이른바 ‘배터리 전쟁’에서 LG화학이 우위를 점했다. 양사가 국내에서 배터리 분리막 특허를 두고 진행한 첫 재판에서 LG화학이 승기를 잡으면서다. 지난 2월 영업비밀 침해 여부와 관련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결에서도 LG화학이 사실상 승소한 바 있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10월 LG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캐나다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48명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2만6417명이라고 밝혔다. 지방과 보건 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9094명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610만건 이상의 검사가 진행됐고 11만24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회복됐다. 하지만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와 누나부트 준..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발생한 흑인 피격사건 항의시위 도중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쏴 2명을 숨지게 한 10대 백인 청소년이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앤티오크 경찰서는 카일 리튼하우스(17)를 1급 고의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리튼하우스는 25일 밤 커노샤에서 비무장 흑인 제이콥 블레이크가 백인 경찰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항의하던 시위대..
한화정밀기계는 중국 최대 정밀기계 전시회인 ‘넵콘 아시아(NEPCON ASIA)2020’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심천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이달 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한화정밀기계는 스마트 SMT(표면실장기술) 기능이 적용된 칩마운터 ‘HM520’과 ‘HM510’으로 구성한 고속 생산성 라인과 모바일 설비, 인더스트리 4.0을 존(Zone)으로 공장의 생산현황을 실시간으로..
지난 2014년 11월 25일 오후 늦은 시각. 재계를 깜짝 놀라게 한 ‘빅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한화그룹이 삼성의 방위·정유화학 부문 4개 계열사를 2조원에 인수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빅딜은 주요 일간지에서도 1면을 장식할 만큼 파급력이 컸다. 이 거래는 내부에서도 알고 있는 인원이 극소수였을 정도로 물밑에서 진행됐다. 임원에게도 귀띔을 해주지 않았을 정도다. 실제로 당시 한화그룹의 홍보담당 임원조차 이 사실..
SK케미칼이 대정화금과 합작 조인트벤처(JV)인 ‘SK케미칼대정’을 설립한다. SK케미칼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시약사업 관련 자산, 부채, 조직 등 영업 일체를 SK케미칼대정에 양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영업양도는 현물출자로 인한 영업양도이며, 해당 현물출자는 주식매매 거래를 통한 JV 설립을 전제로 한다. 같은날 대정화금도 SK케미칼과 합작투자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각각..
스웨덴에서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오류로 약 3700명이 양성으로 잘못 진단 받았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스웨덴 보건당국은 중국 최대 게놈연구 업체 BGI 그룹의 자회사 BGI 게노믹스가 개발한 진단키트가 약 3700명에게 오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이 진단키트가 바이러스 개체수가 적을 때와 감염되지 않았을 때를 구분하지 못해 오류가 발생했다고..
최근 2주 연속 대학병원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8일 직접 ‘건강 이상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는 28일 아베 총리가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설명과 함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6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 석상에 모습을 비추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과 24일..
미국의 이달 소비자신뢰지수가 6년여만에 최저를 기록하면서 미국 내 소비자들이 향후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민간경제기관인 콘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의 91.7에서 84.8로 하락하며 2개월 연속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5월 이후 6년 3개월만의 최저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인 92.5를 크게 하회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
지난해 국민 1인당 월 평균 9만3789원의 보험료를 내고 보험급여는 10만6562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인당 보험료 부담 대비 1.14배의 혜택을 본 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해 빅데이터를 분석한 ‘2019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현황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는 1인당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율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민 10명중 6명 이상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인상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건강보험료율 인상 수준인 평균 3.2%에 대해서는 10명 중 8명이 높다고 인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7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7.0%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정부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휴관이 권고되면서 돌봄 공백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돌봄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휴관시에도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하도록 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휴관..
25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2명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는 이틀 연속 200명을 밑돌았다. 도쿄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2명 가운데 20대와 30대는 82명으로 45%를 차지했다. 40대와 50대는 58명으로 32%였다. 또 코로나19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34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페이스북이 태국 왕실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는 계정에 대해 태국 정부가 접속 차단을 강요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25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전날 페이스북은 왕실을 비판해 온 빠윈 차차완뽕뿐이 지난 4월 개설한 페이스북 계정 ‘로열리스트 마켓플레이스’의 태국 내 접근을 차단했다. 빠윈은 페이스북의 조치에 대해 “페이스북은 권위주의 정권과 협력해 민주주의를 막고 태국 내에 권위주의를 구축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