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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400명에 육박하던 일일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낮아졌지만 방역당국은 현재의 확진자 수 정체가 전국 확산의 폭풍전야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여전히 추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지속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연일 증가하고 있는데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40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9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교인이나 방문자가 총 564명이며, 추가 전파 사례가 237명, 조사 중인 사례가 1..
최근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말 신동빈 회장에게 사임 의사를 표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황 부회장은 25일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롯데그룹은 지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후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판단해 작년 말 신 회장께 2020년 말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이달 13일 이사회에서 황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후 4개월여 만에 또다시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간 코로나19 재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있었지만 정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홍콩대학교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감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서 33세의 건강한 남성이 첫 감염 이후 4개월 반 만에 다시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