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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9번째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민간 채권단의 압도적 찬성으로 채무 구조조정 협상을 타결하며 디폴트 탈출의 길이 열렸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경제장관은 민간 채권단 93.5%가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650억 달러(약 77조원) 규모 채무의 99%를 재조정할 수 있게 됐다. 오는 4일부터 기존 채권을 새 채권으로 교환할 수 있을 것으..
총리직 사임 의사를 밝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통해 작별인사를 나눴다고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30분간 전화 통화를 나누며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해 사임하기로 했다고 직접 설명했다. 아베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히고 외국 정상과 전화 회담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새 총리 체제에서도 미..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후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홍콩시민 과반수가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홍콩보안법 위반에 따른 체포 우려로 거리 시위에 대한 찬성은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홍콩민의연구소(HKPORI)는 무작위로 1007명을 선정해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30일 홍콩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사태 이후 홍콩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빠져나가자 중국 본토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홍콩의 상업용 부동산 시세는 30% 가량 급락했다. 외국인도처벌 대상에 포함되는 홍콩보안법 통과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홍콩 정세가 불안해지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린 것이다. 대니엘 웡 미들랜드 IC&I..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주유소 토양오염 방지를 위한 친환경 누유 감지 시스템 ‘현대홈즈’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유소 토양오염은 주로 노후 탱크와 배관에서 발생한다. 탱크 누유는 레벨게이지 등을 통해 매일 실시하는 재고관리로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바닥에 매립된 배관에서 발생하는 누유는 전문 기관을 통하지 않고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도심 주유소의 경우 건물과 인접해 있어 토양오염이 발생하면 인..
◇전보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이현희 △허가총괄담당관 이수정 △첨단제품허가담당관 정현철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정영숙 △기획조정관실 빅데이터정책분석팀장 박선영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김달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T/F팀장 신인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김용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장 최종동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인증과장 고지훈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손영욱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신영..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31일부터는 입원전담전문의가 일반 환자도 진료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대형병원은 중증진료에 집중하도록 경증환자 진료를 축소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지원하는 ‘비상진료 지원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의료기관에서 응급 등 필수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탄력적인 인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집회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아파트, 탁구클럽 등을 통한 전파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속출하자,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주에는 확진자가 800~2000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낮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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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수도권 소재 프랜차이즈형 카페에서는 영업시간에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이나 음료 섭취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할 수 있다. 또 음식점이나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정상 영업을 한 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위험도가 큰 집단에 대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30일 0시부터 다음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