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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한화 3세 독립경영 시동…김동원 금융 홀로서기 시나리오는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생명, 본업 주춤에도 자회사 덕에 상반기 '선방' 전망
KDB생명 인수전 한화·흥국·한투 3파전…산은 지원 규모가 관건
“예능 타고 전국구 관광지로”…구미 자연·미식에 관광객 몰린다
오랫동안 자녀와 연락이 끊겨 사실상 홀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던 노인들이 내년부터는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빈곤 사각지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부양의무자 기준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해 2022년에는 전면 폐지하기로 하면서다. 이에 따라 약 26만명이 신규로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양의무자는 1촌의 직계혈족이나 배우자로, 부양의무자가 일정 수준의 소득과 재산을..
옛 소련에서 독립한 동유럽 국가 벨라루스의 대선에서 26년간 통치를 이어오고 있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현 대통령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됐다. 이로써 루카셴코 대통령은 6연임을 성공하며 30년 집권의 길이 열렸다. 벨라루스 도심에서는 루카셴코 대통령의 독재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며 시위 진압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다. CNN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 투표 출구조사에서 루카셴코 대통령이 7..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차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GMT 10일 오전 0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00만825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73만3346명이다. 중국 우한의 정체불명 폐렴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보고된 작년 12월 31..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1.5% 증가한 4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 늘어난 9313억원, 당기순이익은 174.1% 증가한 252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에서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인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라질 보건부와 ‘PDP’계약을 통해 현지 제약회사 및 국영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판매한다. PDP란 브라질 정부에서 해외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자국 바이오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용하는 정책이다. ‘온트루잔트’의 브라질 출시는 삼성바..
롯데는 서울 광화문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제 1회 창작 공모 대상 수상작인 ‘비밀 소원’의 출간을 축하하고 2020년 선정된 나다움 어린이책 목록을 발표하는 ‘2020 나다움 어린이책 북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나다움 어린이책 교육문화사..
SK그룹이 중국 데이터센터 기업에 3억달러(약 3600억원)를 투자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사업기반을 두고 있는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사 친데이터그룹에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를 추진하고 있다. 친데이터그룹은 중국과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서 9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곳이다. 최대주주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현재 친데..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 사망자는 1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날 브라질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9970명 늘어 총 확진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전날보다 905명 추가돼 10만47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브라질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산세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코로나..
오는 14일 동네의원의 휴진이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대화와 협의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방안보다 대화와 협의에 나서 달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방안을 내놓은 이후 지난 7일에는 전공의들이 전면 휴진에 나섰다. 이어 14일에는 개원의를 중심으로 한 대한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우울감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코로나19 우울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위기 등 중대한 사회적 사건 이후 자살률이 증가한 사례에 비춰볼 때 코로나19 발생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대상·단계별로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코로나19 우울에 대한 심리지..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교회 2곳과 관련해서 어린이집, 방문판매업체 등으로 ‘n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예배 후 소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자 종교행사에서 자율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해 누적..
지난 2주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 2주 대비 7.8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환자’의 비율은 8.5%로 높아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2.1명으로, 이전 2주(7월12~7월25일)의 19.9명보다 7.8명 줄었다. 방역..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여행 장려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유권자 절반은 여행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여론조사회가 올해 6~7월 일본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 여론조사에서 올해 연말까지 귀향이나 해외여행을 포함한 여행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5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은 43%에 그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수도권 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대다수의 교회에서는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고 있지만, 교회에서 과거와 같은 유형의 집단감염이 또 다시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그간 안정세를 보였던 국내발생 확진자수가 보름여 만에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소재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교회 관련 확진자는 첫 환자(지표환자)를 포함해 교인이 10명, 가족 및 지인이 2명이다. 이 교회 확진자를 통해 ‘시립숲속아이 어린이집’ 등으로 ‘n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