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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1177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부터 나흘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달 27일 400명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28~29일 300명대, 30일~이달 2일 200명대 등으로 줄어든 바 있다. 신규 확진자 167명 중 지역발생이 152명, 해외유입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후임을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4일 자민당은 총재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선거 고시일로 확정된 오는 8일 세 후보의 소견 발표 연설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했다. 9일과 12일에는 각각 당 청년국·여성국과 일본기자클럽이 주최하는 후보 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선거 일정상 어려움을 고려해 총재 선거 때마..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째 1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4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6명 발생했다. 200명대로 올라선 전날 신규 확진자 수보다는 줄어들었지만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2만1475명으로 올라섰다.확진 판정을 받은 136명 가운데 20대가 49명으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과 마스크 착용을 강조한 방탄소년단(BTS)에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3일(현지시간)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트위터에 BTS의 짧은 영상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올린 영상에서 BTS 멤버 지민은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려면..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4일 아시아 증시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한국 증시의 코스닥은 전일보다 1.95% 내린 857.12를 나타냈다. 코스피도 1.49% 하락했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와 선전 종합지수도 각각 1.25%, 1.41% 떨어지며 1%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와 토픽스도 각각 1.06%와 0.87% 하락했다. 앞서 3일(현지시..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는 주 정부와 시 정부의 보고서를 인용, 전국의 인구 10만명 이상 대도시 324곳 가운데 70%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전했다. 324곳 가운에 41%는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거나 줄지 않은 채 유지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유력한 후임으로 꼽히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차기 총리 지지율 1위로 올라섰다. 아사히 신문은 2~3일 이틀간 일본 유권자를 대상으로 차기 총리로 적합한 인물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가 장관을 택한 응답자는 38%로 가장 많았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라고 답한 응답은 25%,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조회장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으로 꼽히는 알렉세이 나발니가 신경작용제인 노비촉(Novichok)에 중독됐다는 독일 정부의 발표와 관련해 유럽연합(EU)이 러시아 당국의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다. 2일(현지시간) EU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이번 사건을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화학 무기 사용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