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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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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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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1.47%…전월과 동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코픽스(COFIX) 금리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47%로 전월과 동일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과 동일한 1.59%를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5일 만에 출근 "일자리 유지하며 구조조정"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15일 “시장 친화적 구조조정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되 일자리가 최대한 유지돼 국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은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부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고도화를 위해 수은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은 행장은 “중후장대 산업의 해외진출을 주도해 온 수은의 핵심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전..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사회 결정 존중…최종 승인까지 최선"

사실상 연임이 결정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15일 “최종 승인을 받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전날 이사회에서 K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김옥찬, 양종희 후보가 최종 후보군에 선정됐으나, 고사 의사를 밝히면서 윤 회장이 사실상 단독 후보로 결정됐다. 윤 회장은 “이사회의..

임기 만료 한 달 남은 박진회 씨티은행장, 연임 유력

임기를 한 달여 남긴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의 연임이 유력해지고 있다. 씨티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117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박 행장이 취임하기 전 연간 순이익(1156억원)보다도 많은 이익을 냈다. 금융권 업황 악화에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점이 연임에 무게가 실리는 배경이다. 앞으로 씨티은행이 추진하는 비대면 채널 강화 전략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장 교체보다는 ‘안정’이 필요한데다, ‘단임 행장’ 사례가..

노사갈등에 진땀빼는 금융권 수장들…최종구 금융위원장, 노조에 '일침'

“노조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 이런 구태가 없어져야 노조도 사회의 신뢰를 받는 것 아니겠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행장 취임을 반대하고 있는 수출입은행 노동조합에 일침을 가했다. 수은 노조에 대한 쓴소리지만, 사실상 금융권 노조를 향한 지적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노조와 갈등을 겪는 금융권 수장들이 많다는 점에서 향후 노사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최 위원장은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

금융위, '채용비리' 김수일 금감원 부원장 사표 수리

‘변호사 채용비리’ 사건으로 13일 실형이 선고된 김수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퇴직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자로 김 부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가, 부원장보는 금감원장이 임면권을 행사한다. 김 부원장을 포함한 금감원 임원 13명은 지난 11일 최 원장 취임 직후 조직 쇄신과 재신임을 묻는 차원에서 일괄 사표를 냈다. 이 가운데 김 부원장은 최수현 전 금감원장의 지시로..

KB금융 노조, 윤종규 회장 고발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는 13일 윤종규 회장을 업무방해죄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KB노조는 윤 회장의 연임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 사측이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측은 “찬반투표에 회사 측의 개입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진실 규명을 위해 노사 공동조사를 노조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은성수 수은행장 취임반대, 노조 구태의연한 모습 안 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은성수 신임 수출입은행장이 노조의 반대로 취임식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과 관련 “노조가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채용 박람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은 행장에 대해 “누구보다 적임인 인물이 임명됐다고 본다”며 “인품이나 능력 등 누구보다도 훌륭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조..

[포토]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채용박람회서 '현장 면접'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13일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관으로 변신했다. 이날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53개 금융회사는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관에서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현장 면접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본인의 역량과 열정을 잘 보여준 우수 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시 서류전..

최종구 금융위원장·최흥식 금감원장, '금융권 일자리 창출' 한 목소리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일자리 창출’ 위해 금융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53개 금융회사는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1관에서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서는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유발효과가 큰 금융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융산업의 경쟁..

KB금융 회장 선임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노조 속내는

차기 KB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유력 후보의 자진 사퇴 등 과도한 요구를 내세우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연임이 유력한 윤종규 회장에 계속 딴지를 걸면서 노조측의 이득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란 분석이다. 이는 새정부의 ‘친(親)노동’ 기조도 한몫을 했다. 지난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해왔던 금융권의 성과연봉제도 노조의 반발로 사실상 백지화된 상태다. 향후 국민은행장 선임 과정에서도 노..

지주 회장 선임 입김 내는 KB금융노조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KB노협)가 윤종규 회장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윤 회장의 연임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사측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이유다. KB노협은 윤 회장을 업무방해죄와 부당노동행위로 검찰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KB노협은 12일 오전 KB금융지주 본점 앞에서 ‘윤종규 회장 연임찬반 설문조작 규탄 및 후보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KB노협은 지난 5~6일..

최흥식 금감원장, 첫 행보는 '조직 대혁신'

첫 민간 출신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취임으로 금감원 내부에 대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대대적인 조직 쇄신 작업과 함께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최 원장은 11일 취임사를 통해 “‘개미구멍으로도 둑이 무너진다’는 말처럼 구성원 개개인의 작은 일탈이 조직에는 치명적 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청렴’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스스로의 문제점을 찾아 고쳐나가는 고도의 자정능력을 토대로 더욱 공..

이동걸 신임 산업은행 회장 "엄정한 원칙하에 구조조정 진행해야"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신임 회장이 엄정한 원칙에 따른 구조조정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11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경제와 대상기업에 최선이 되는 판단 기준과 엄정한 원칙하에 투명한 절차에 의해 구조조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성장 분야의 육성, 창업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전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정부의 국정과제가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흥식 금감원장 "금융위와 월권행위 없을 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위원회와의 관계에 대해 “월권행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취임식 이후 기자실을 방문해 “현재 법과 제도 상에서 허용하는 내에서 철두철미하게 역할을 지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장은 “20년 전에 통합금융감독기구를 만드는 역할을 한 이후 돌아와 보니 초심이 많이 변해있고 기본원칙이 달라져 있었다”면서 “금융감독기구 자체의 변화도 있지만, 시장이 변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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