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교보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잔여 지분 인수 추진…금융지주 전환 속도
메리츠 "MBK, 홈플러스 투자수익 1조 넘는데 채권단에 책임 전가"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스테이블코인 지원·규제혁신 추진"
KB손해보험, 건강할수록 혜택 커지는 'KB 헬스케어+ 건강보험' 출시
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M&A(인수·합병)를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1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각 그룹사의 리더들은 확장된 시각을 갖고 기존 사업라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시장과 성장 기회 발굴에 매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기회 탐색과 함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예금보험공사가 지난해 확대 도입했던 ‘성과연봉제’를 종전 상태로 환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에 이어 예보까지 성과연봉제를 없던 일로 하면서 금융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폐지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던 성과연봉제는 정권 교체에 따라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시 공공기관의 방만한 경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성과연봉제 도입이 빠르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0일 “보증부 대출 폐지 경험을 토대로 시중은행의 순수 신용대출에 대해 연대보증폐지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창업·중소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실패의 두려움이 없는 창업·재기 환경 조성을 위해 연대보증을 모두 폐지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달부터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법인대표자 연대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에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 30일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지주회사 창립 16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가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연근무제 동시 시행은 조 회장의 확고한 신념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조 회장이 은행장으로 재임 중이던 지난 해 7월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근무제는 자율출퇴근제, 스마트재택근무,스마트워킹센터 근무로 세분화 돼 현재 정착..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평소 지론이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의미다. 이 글귀는 김 행장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적힌 좌우명이기도 하다. 좌우명처럼 김 행장은 본인에게 엄격하다. 30년 넘게 기업은행에 몸담아 오면서 매일 오전 7시에 출근하는 부지런함은 자신에게 엄한 잣대에서 나온다. 행원 시절부터 이른 출근시간이 몸에 배어..
금융사 관리·감독을 맡은 금융감독원의 안일한 업무태도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종합금융(우리종금)이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외환·장외파생 업무를 해왔던 사실이 최근 적발됐기 때문입니다. 우리종금과 금감원 모두 이 사실을 최근에서야 인지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1994년 투자금융사에서 종금사로 전환한 우리종금은 당시 종합금융사법에 따라 외환·장외파생 업무를 해왔습니다..
대구·신한·부산·KEB하나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가 가장 우수한 은행으로 조사됐다. 카드업계에서는 롯데·삼성·신한·KB국민카드가, 증권사 중에서는 삼성증권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이 28일 이같은 내용의 ‘2016년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64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평가는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민원건수, 민원처리기간, 소송건수..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시중은행의 금리·수수료 인하를 이끌어내는 등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융권 변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에 걸맞게 돌풍을 이어가며 안착하는 모습이다. 다만 아직까지 발목을 잡고 있는 은산분리 완화 문제와 리스크 관리 능력이 카카오뱅크가 풀어야 할 과제다. 2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출범 한 달째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계좌개설(가입자)수는 307만건, 수신액(..
주택금융공사가 9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했다. 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약정을 통해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80%(10년)∼3.05%(30년)의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도 동일한 연 2..
은행권이 국내 지점은 통폐합을 통해 축소하는 반면 해외 영업점은 확대에 나섰다.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적자점포 통폐합을 통해 고비용 구조를 해소하려는 의도다. 이와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KB국민·KEB하나·우리·IBK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국내 지점수는 지난 6월 기준 4288개로 작년 말(4394개)보다 2%가량 감소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의 산별교섭 시도가 또 무산됐다. 금융노조는 산별교섭 요구에 사용자 측이 응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금융노조는 지난 17일 첫 교섭일에 사측이 불참하자 24일을 2차 교섭일로 지정해 교섭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전국은행연합회와 주요 시중은행을 포함한 33개 금융업체 등 사업장 사측 전원이 교섭에 불참했다. 금융노조는 오는 31일을 산별교섭일로 정해 사용자 측에 협상에 응할 것을..
출범 한 달을 앞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여·수신 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23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여신(대출) 금액 1조2900억원, 수신(예·적금) 금액이 1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계좌개설수는 291만건을 기록했으며, 체크카드 발급 신청 건수는 204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카카오뱅크가 출범한 이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여·수신금액 3조900억원을 기록..
신한은행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24일 일임형 ISA 계좌 수익률이 마이너스면 수수료를 면제하는 내용으로 상품 약관을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관 수정이 끝나면 9월 중에 금융투자협회의 승인을 받아 10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신규 가입자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에도 소급 적용된다. 신한은행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수수료를 면제하는 데는 손..
IBK기업은행이 국책은행 중 처음으로 성과연봉제를 폐지한다. 기업은행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과연봉제를 폐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과장·차장급 비간부직에도 개인평가를 시행하고, 이를 기본급 인상률과 성과연봉에 연동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기업은행은 올해 1월부터 성과연봉제를 도입해 우선 직원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한리츠운용사 설립추진단장으로 남궁훈 신한금융투자 본부장을 내정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전날 지주사 산하에 리츠 AMC 설립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예비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본인가를 받으면 남궁 내정자가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남궁 내정자는 17년간 증권업에 종사하면서 부동산을 포함한 자본시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자산관리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