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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기자

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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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우리은행 대규모 희망퇴직 접수…전년대비 3배 몰려

우리은행이 최근 실시한 희망퇴직 신청에 1000여명이 몰렸다. 지난해의 3배 수준이다. 희망퇴직 조건으로 기본 퇴직금과 함께 최대 36개월치 급여를 지급하기로 한 영향이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대상자 3000여명 중 1000여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희망퇴직 신청자 300여명의 3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이다. 희망퇴직 신청자가 늘어난 데에는 퇴직금이 대폭..

<인사> DGB금융그룹

◇이동 △전략기획부장 김태종 △DGB금융지주 파견(부장대우) 배인규 ◇2급 승격 △리스크관리부장 이제탁 ◇3급 승격 △사회공헌부 부부장 주형술 (3급 승격) ◇1급 승격 △대곡역지점장 최석찬 △남문시장지점장 권성욱 △달성공단영업부장 천석우 △삼덕동지점장 송병욱 △준법감시부장 임효택 △성서3단지지점장 황정호 △검사부장 김방수 △창원영업부장 오성호 △인사부장 임병석 ◇2급 승격 △경북대지점장 황원구 △성당뉴타운지점장 오원열 △국제금융부장 이..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시중은행과 서비스 경쟁 자신있어"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오는 27일 출범한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시중은행보다 수수료를 대폭 낮춘 해외송금 서비스를 무기로 들고 나왔다. 금융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두 번째 메기가 될 카카오뱅크 출범을 앞두고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를 23일 판교에서 만났다. 두 대표는 기존 시중은행장들과 달리 편한 옷차림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직원들도 공동대표들에게 ‘대표님’이라는 호칭 대신 영어이름을..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공개 "5000달러 송금시 수수료 5000원"

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5000달러를 송금할 때 5000원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 시중은행의 해외송금 수수료의 10분의 1 수준이다.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해외은행과 제휴를 통해 송금 총 비용은 시중은행 영업점보다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고 23일 밝혔다. 해외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유럽, 일본, 영국, 캐나다, 호주, 홍콩..

"국내 은행권, 인공지능 개발에 지속 투자해야"

국내 은행권이 인공지능(AI) 분야의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종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 심윤보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원은 ‘금융권, 고객접점에 인공지능 배치 시작’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심 연구원은 글로벌 은행들이 AI를 활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업무 자동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ccent..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권 보신주의 관행 개선해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금융의 실물지원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금융권의 보신주의 관행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우리 금융산업이 양적·질적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지만 국민경제 차원에서 성장에 상응할 정도의 기여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일부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 대출은 담보대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신..

김도진 기업은행장 "中企 중심 경제성장 이끌 '동반자금융' 적극 추진해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성장을 이끌 ‘동반자금융’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2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이날 지역본부별 영업점장회의에서 이같이 열고 하반기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경영진이 직접 21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하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김 행장은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반..

하나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10억…2012년 이후 최대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2012년 상반기 이후 최대 수준의 반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만에 넘어섰던 당기순이익 1조원을 올해는 2분기 만에 넘어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 5389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310억원을 시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1분기 중 조선업 구조조정 관련 대규모 일회성 충당금(3502억원) 적립에도 불구하고 통..

IBK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7971억…전년比 19.5%↑

IBK기업은행은 올해년 상반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79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6673억원)보다 19.5%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 기업은행(개별기준)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223억원) 대비 20.9% 증가한 70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자수익자산 증가와..

<인사> KEB하나은행

◇지점장 △세종로 권태곤 △약수 김민태 △목동역 김삼환 △교하 김선태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 △문수로 김우환 △서초동 김인기 △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 △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 △반포중앙 김창현 △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 △방배금융센터 류승기 △일산백마 문승선 △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 △남가좌동 박순호 △부천상동 박영환 △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 △창신동 박조미 △수원서문 박주용 △송도금융센터 백승악 △구로상가 서준호 △압구정 성경록..

새 먹거리 발굴 박차 은행권의 신수종사업은?

은행권이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신수종사업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은행권이 더 이상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에 직면, 성장 한계에 다다랐다는 판단에서다. 이자 수익을 크게 확대하기 어려워진 만큼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우선 4차 산업혁명 등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은행 수수료가 아닌 자산운..

하반기 증시 상승장 지속…'국내 주식형펀드'에 주목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연초 이후 국내 주식형펀드 전체 평균 수익률이 18%를 넘어선데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하반기에도 국내 증시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 다만 주식형펀드 역시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손실을 볼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카카오뱅크 27일 출범…인터넷銀 경쟁 본격화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오는 27일 출범한다. 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가 출범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 간의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출범식을 가지고 대고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현재 약 1000명이 참여하는 최종 실거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송금할 때 카카오톡 주소록을 활용하고, 체크카드에도..

주가 저평가 기업은행, 김도진號 주가부양 급선무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자사주 추가매입에 나섰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부양책 가운데 소위 ‘약발’이 좋은 수단으로 통한다. 주요 시중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수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한 이유는 해당 은행의 성장성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식시장에 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기타공공기관인 기업은행의 은행장은 법으로 일정액 이상의 주식을 보유할 수 없게 하기 때문에 여타의 시중은행장들과 달리 CEO의 자사주..

KB국민은행 노사, IRP 사전예약에 갈등 '증폭'

오는 26일부터 가입 대상이 확대되는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의 사전예약을 놓고 KB국민은행 노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 국민은행 노동조합은 은행 측이 IRP 사전예약을 시행하면서 실적을 할당하는 등 압박을 주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에 특별감독 요구에 나섰다. 반면 은행 측은 전행적인 실적 할당은 없었으며 불완전 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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