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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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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조달청과 협력해 지문인증 모바일 전자입찰을 위한 ‘지문인증 스마트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문인증 스마트카드’는 고객의 지문 및 공인인증서가 IC칩에 등록돼, 카드 자체에 있는 지문센서로 신원확인 후 나라장터 전자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기능도 탑재돼 전자입찰은 물론 결제 등 금융업무도 이용할 수 있다. 발급대상은 조달청 전자입찰에 참여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우리은행 영업..
KEB하나은행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KEB하나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드나 통장 없이도 삼성페이가 지원되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삼성페이 앱을 통해 ATM 입출금 거래 및 계좌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삼성페이 앱에서 지문과 거래비밀번호, 서명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계좌는 KEB 하나은행에서 개설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로, 10개까지..
신한은행은 요진건설산업과 미얀마 양곤 띨라와(Thilawa) 산업단지에 연생산 100만톤 규모의 시멘트 공장 건설 자금 지원을 위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의 금융주관사로서 금융 자문과 주선 업무를 수행하고 신한캐피탈과 함께 자금지원에 참여할 계획이다. 미얀마 당국으로부터 지점개설 인가를 받아 운영중인 미얀마 양곤 지점을 통해 자금지원과 현지 담보관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한..
삼성카드가 삼성전자, SK텔레콤과 손잡고 최신 휴대폰 갤럭시 S8을 위한 한정판 신용카드인 ‘T 삼성카드 (Galaxy S8 Edition)’을 선보였다. 금융, IT, 통신사가 협업해 특별 한정판 신용카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카드는 ‘T 삼성카드 (Galaxy S8 Edition)’를 5월 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갤럭시 S8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혜..
“겁이 덜컥 난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돌풍을 일으키는데 대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소회다. 지난해 말 취임하면서 ‘현장’을 강조해 왔던 김 행장의 고민이 깊어졌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저성장이 장기화되고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금융권 변화가 예상되자 김 행장도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김 행장은 취임 이후 누구보다 현장을 강조해 왔다. 재임 기간동안 전국의..
세람저축은행은 김성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대표는 1957년생으로 신협중앙회, 상업은행 리스, SC스탠다드 저축은행 등을 거치고 2010년 예나래 저축은행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4년 세람저축은행의 부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여신업무 전반을 총괄해왔다. 김 대표는 “불확실한 금융환경이 세람저축은행의 집단지성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6일 “기업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성공을 견인하는 ‘동반자 금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 중에 중기금융시장 리더십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영토 확장, 디지털 금융 주도권 확보에 중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행장은 우선 중기금융시장 리더십 강화를 강조했다.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낙수..
케이뱅크는 3일 공식 출범 직후 사흘 만에 신규 계좌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3일 0시 공식 오픈 직후부터 이틀 연속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다 6일 오전 8시 기준으로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오픈 직후부터 1분당 21명이 계좌개설을 한 셈이다. 6일 08시 현재 예·적금 등 수신계좌 수는 10만6379..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이 또다시 불발됐다. 수협은행은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진행 결과 최종 내정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5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오는 10일 행추위를 열고 차기 행장 후보자 선임 문제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수협은행은 지난달 9일 새 행장을 내정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측이 추천한 사외이사와 수협중앙회가 추천한 사외이사의 입장차로 내정자 선출에 실패했고, 재공모를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진행된 행추..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영업을 시작한다. 예·적금, 대출상품만을 내놓은 케이뱅크와 달리 해외송금 업무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향후 신용카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하지만 카카오뱅크가 영업을 시작하더라도 해외송금을 제외하고는 앞서 출범한 케이뱅크와 큰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카카오은행(..
16분.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 회원가입 후 계좌 개설까지 걸린 시간이다. 3일 영업을 시작한 케이뱅크의 회원가입부터 상품 이용까지 직접 이용해봤다. 계좌개설에 20분이 채 안 걸린다는 건 분명 강점이지만 금융상품이 제한적이고 차별화된 상품이 없어보인다는 점은 개선 과제다. 케이뱅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서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야 한다. 회원가입은 웹이 아닌 모바일에서만 가능했다. 회..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은행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제 6차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에 대한 은행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1월 6일 카카오뱅크의 본인가 신청 이후 약 3개월 동안 영업시설, 전산설비 등 인가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했다. 이로써 지난 2015년 11월 2개 인터넷전문은행이 예비인가를 받은 이후 약 1년 반동안 진행된 인가 절차가 마무리..
신한은행은 친환경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상품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녹색 환경경영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 환경경영 우수기업대출’의 지원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 환경사고 예방체계 구축 등 친환경 경영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 평가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받으면 가능하다. 대출 가능 금액은 자금용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이 또다시 미뤄졌다. 차기 행장 후보자는 3명으로 압축됐다. 4일 수협은행은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진행 결과 11명 후보 중 3배수(3명)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지 못해 5일 행추위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며 “3명의 후보는 비공개”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지난달 9일 새 행장을 내정할 예정이었으나 정부 측이 추천한 사외이사와 수협중앙회가 추천한 사외이사의..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4일 “상호금융권에서 사잇돌 대출을 2000억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상호금융 사잇돌 출시 협약식에 참석해 “사잇돌 대출의 공급규모를 1조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해 많은 서민의 금리부담을 완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로 인해 서민·취약계층들이 금융애로를 겪지 않도록 서민자금 공급여력 확대 노력도 병행하겠다”면서 “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