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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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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신한은행은 오는 28일부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주택담보대출 비대면 프로세스 구축을 시작했으며 주택담보대출 대표상품 ‘신한 장기모기지론’과 ‘TOPS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 전 상품에 대한 비대면 프로세스 구축을 완료했다. 신한S뱅크나 인터넷뱅킹으로 대출을 신청하고 관련 서류를 팩스로 발송한 후 전자문서로..
은행권에 이어 카드업계도 성과연봉제 시행을 놓고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가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놓고 한 차례 내홍을 겪은데 이어 하나카드도 노사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지난 20일 옛 외환카드 노조에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외환카드 노조는 이에 반발, 지난 25일부터 하나카드 본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외환카드 노조 관계자..
지난달 소비심리는 악화됐지만 물가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카드승인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의 ‘2016년 11월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카드승인금액은 60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11월보다 1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과금을 제외한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45조3000억원으로 9.2% 늘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9.7포인트 하락한 95.8로 집계됐지만, 소비..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영업 양수도에 관한 안건을 의결하고 통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였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KEB하나은행으로 이전해 은행 내 독립 본부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KEB하나은행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 등의 활용을 통한 은행과 연구소 간 개방형 협업이 가능해져 향후 시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
신한금융투자는 26일 JB금융지주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4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하락한 17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운용 수익률 하락으로 전북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법인에 대한..
김도진 기업은행장 내정자가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국책은행의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건전성 관리에도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선·해운업 등 대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내년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전략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김 내정자는 “대기업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업체들에게 여파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원만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면서 “기업은행은 내부적으로 국책은행 역할..
檢, ‘대우조선 의혹’ 송희영 前조선일보 주필 내일 소환
NH농협은행은 전 국민이 이용 가능한 ‘NH스마트고지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경기도청이 주관한 ‘스마트 고지와 핀테크 기반의 지능형 세정서비스 구축 최종보고회’에서 ‘NH스마트고지서’의 서비스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고지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민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고지하고, 핀테크 간편결제를 통해 실시간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공공핀테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3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 ‘제9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지역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캠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수상하게 됐다. 캠코는 본사의 부산 이전 후 부산시교육청과 교육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두산중공업이 EPC(설계·구매·시공)로 참여하는 사우디 파드힐리(Fadhili) 열병합발전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스(PF) 방식으로 총 2억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 국영석유회사(Aramco)와 사우디 국영전력공사(Saudi Electricity Company)가 공동 발주한 파드힐리 발전사업은 1509메가와트(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20년간 소유..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결제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은행은 25일 발표한 ‘2016년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내에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비율은 25.5%로 지난해보다 9.4%포인트 올랐다. 성인 4명 중 1명은 모바일결제를 이용해 본 셈이다. 모바일결제 서비스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오프라인 상점이나 온라인에서 상품구매 대금을 결제하는 서비스를..
내년 하반기부터 금전신탁 편입 예금도 예금자 보호 대상에 추가돼 5000만원까지 보호받게 된다. 또 금융회사는 예금보험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급시한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금자보호법’ 및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현행 예보법령상 금전신탁 편입 예금은 예금명의자가 부보회사인 관계로 보호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유사한 신탁상품이지만 퇴직연금이나 개..
앞으로 저축은행은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진행자에 대해 공적 금융지원제도를 우선적으로 안내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개인회상 등 채무조정 진행자에 대한 햇살론 등 공적 지원제도 안내 강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개인회생 등 채무조정 진행자에 대한 대출 잔액은 2132억원, 차주수는 3만2420명에 달한다. 전체 평균금리는 21.2% 수준이지만 1498억원에 달하는 신용대출 금리는 25..
# A씨는 미국 여행기간에 사용할 2000달러를 환전하기 위해 집 근처 은행을 방문해 환전을 했다. A씨는 함께 여행할 친구와 환전금액을 비교해보고 친구에 비해 불리한 조건으로 환전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꼼꼼히 따져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국민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중 ‘해외여행시 챙겨야 할 금융꿀팁’ 6가지를 소개했다. ◇인터넷·모바일앱 이용해 환..
KB국민은행은 고객서비스 확대와 직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제 모델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민은행 측은 다양한 점주권 환경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우선 시범 운영을 통해 모델별 효율성을 검증하고 내년 중 전면 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유연근무제는 △시차 출퇴근제 △2교대 운영지점 △애프터뱅크(Af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