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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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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 동해와 영월 식당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3일 오전 1시 4분쯤 동해 천곡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식당 일부가 소실돼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오전 1시 11분쯤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나 6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간판 등이 소실돼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곳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티몬·위메프 본사와 모회사인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린 지 사흘 만에 강제수사에 돌입하면서 의혹 규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수사1부 부장검사)은 1일 구 대표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 주거지 3곳과 티몬 본사와 위메프 사옥 등 관련 법인 사무실 7개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이 '티..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은 1일 압수수색 영장에 구영배 큐텐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를 사기·횡령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날 압수수색에는 이번 사태를 초래한 회사 대표 사무실을 비롯해 경영진 자택 등이 모두 포함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에 대해 "큐텐의 대표이사가 구영배이고 그 밑에 티몬하고 위메프를 큐텐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금에 있..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은 1일 압수수색 영장에 구영배 큐텐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를 사기·횡령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날 압수수색에는 이번 사태를 초래한 회사 대표 사무실을 비롯해 경영진 자택 등이 모두 포함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에 대해 "큐텐의 대표이사가 구영배이고 그 밑에 티몬하고 위메프를 큐텐이..
대검찰청이 현직 검사 신분을 유지하며 조국혁신당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이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 3월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법무부는 이 검사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있다. 국가공무원법상 사표를 제출한 공무원이 파면·해임 등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있고, 관련..
국가정보원의 산하기관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서 전 원장의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채용 과정에서 법령·규정의 위배를 인식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실무자들의 자유의사를 제압할 만한 위력을 행사했다는 증거가 부족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소환조사를 두고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3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 여사 조사 과정에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김 여사를 비공개 조사했다. 이날 박..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소환했다. 검찰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집중 규명할 계획이다. 재판거래 의혹은 권 전 대법관 재임 시기인 2020년 7월 대법원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2심 유죄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할 때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심각한 의혹이다. 이 대법원 선고로 정치적 사망 선고를 앞뒀던 이 전 대표는 극적으로 기사회..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관련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권순일 전 대법관을 31일 소환하면서 3년째 이어진 수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기소된 곽상도 전 국회의원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제외한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회장도 최근 소환 조사를 마쳤다.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앞서 서면조사를 진행했다.'50억 클럽' 의혹은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관련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권순일 전 대법관을 31일 소환하면서 3년째 이어진 수사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기소된 곽상도 전 국회의원과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제외한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회장도 최근 소환 조사를 마쳤다.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앞서 서면조사를 진행했다. '50억 클럽' 의혹은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화천대..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권순일 전 대법관을 소환했다. 지난 3월 권 전 대법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권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이후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
먹방 유튜버 쯔양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전날 수원지검에 허위사실 유포 및 공갈 등 혐의로 김 대표를 고소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9일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서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학생 시절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남자친구의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됐다는 쯔양측 해명..
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재명 전 대표를 기소한 서현욱 수원지검 검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이 "정상적인 사법 절차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30일 수원지검은 언론에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헌법과 법률이 예정한 재판절차에 들어가기도 전에 공소사실이 허위라면서 공당이 나서 기소 검사를 고발하는 것은 사법을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과..
이재승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이 취임사를 통해 "공수처 2기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수처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 신뢰받는 국가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수처 구성원 여러분들과 함께 일분일초를 아껴가며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성역 없이 수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부패 없는 사회, 청렴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고발한 인터넷 매체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대검찰청에 김 여사 수사와 관련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오는 8월1일 오후 1시30분께 대검에 '수사 계속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수사심의위 소집 신정서를 제출한다. 검찰 수사심의위는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사와 기소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대검 산하의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