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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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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를 활용해 일선 학교에서 자체점검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에 나섰다.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학교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23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출결사항 등 교무학사에 대해 학교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사용자 교..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은행과 우즈베키스탄 '물 아카데미' 구축에 힘을 모았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市) 현지에서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 교육기관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후시드(Xurshid)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 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실시한 현지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구축에 필요한 교육과정 등 구..
지난 4·10 중구청장 재선거에서 당선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23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구정 방향을 밝히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구 이전과 관련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내세우며 이장우 대전시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진희 기자
대전시와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중교통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하는 K-패스를 도입해 더 간단하게 높은 교통비 적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오는 5월1일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를 도입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해 다음 달에..
세종시는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의 연구개발과 사업수행 공간 제공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71실 등의 규모로 오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는 23일 집현동 테크밸리 내 산업 부지에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지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건립이 추진됐다. 제조업·지..
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초뭉이와 함께하는 천사의 소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들로부터 소망을 담은 소원 편지를 신청받아 각 아동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하는 사업을 내용으로 하며 서구는 아동들의 소원 편지 접수 및 사업대상자 선정을, 어린이재..
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수자원 인프라 부족 해법 마련을 위해 국제협력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도시기획·설계 등 신규 사업 분야 확대까지 논의할 방침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시(市) 현지에서 아시아물위원회와 캄보디아 국회간 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가 물 비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물 문제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3월 캄보디아 야라 수오스(Hon. Yara Suos..
세종교육청은 유치원 관리자들의 소통 역량 강화와 세종교육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세종시교육원은 2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4년도 공·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 지역내 공·사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65명이 대상이다. 먼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마음으로 소통하는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특강을 시작한다. 이어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지도자의 역량 ▲장욱..
대전관광공사는 관광벤처 분야 지역 우수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등 다양한 지원 제공에 나선다. 대전관광공사는 '2024 대전·세종 관광벤처 지원 공모사업'에서 우수 관광기업 1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 대전·세종 관광벤처 지원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관광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지역특화 창업자발굴 및 육성을 통해 대전과 세종의 새로운 관광 수요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
대전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시에 올해 개최되는 0시 축제에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교류 강화에 나섰다. 이 밖에도 두 도시는 문화·교육·체육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난징시장을 만나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의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과학과 교육의 도시인 난징과 경제와 과학 중심도시인 대전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일류도시로 동반 성장하자는 다짐..
대전시는 민간분야 중대시민재해 예방 홍보 강화에 나선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도 소규모 사업장들이 중대시민재해 대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홍보지 3만부를 제작 배포하고 시 공식 SNS 및 지하철, 시내버스정류장 단말기 전광판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 Safe대전 자료실에 관련 부처에서 작성한 중대시민재해 안내서를 올려놓아 소규모..
세종시는 폐기물 감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탈(脫) 1회용품 실천운동에 나섰다. 이번 실천운동은 세종시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지방공공기관 등 108곳에 소속된 직원이 방문객과 함께 참여한다. 먼저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생활화 ▲회의·행사 시 1회용품, 페트병 생수·음료 제공 최소화 ▲회의자료 1회용 제본용품 사용 안 하기 등을 실천한다. 또한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컵 사용하기 ▲장바구니, 손수건 사용하기..
세종시는 정부부처와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기회발전특구 등 지정 건의를 통해 미래신산업 육성 거점도시로 발돋움 하겠다는 복안이다. 세종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산학연클러스터에서 '지역경제정책 세종 소통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기회발전특구' 도입에..
대전시의 강력한 반대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로 청사를 이전 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내놨다. 대전시는 18일 오전 권경민 시 경제과학국장의 입을 통해 소진공 청사 유성구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원도심 내 이전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소진공은 청사 이전 당위성과 더불어 6월 내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소진공은 "안전 확보와 업무 효율화, 기관 경비 절..
대전 중구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전시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500여명 규모의 기관이 원도심을 떠난다면 지역 균형발전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기관 특성상 소상공인과 시장이 몰려있고 철도 교통이 가까운 원도심 지역에 위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18일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앞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