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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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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학력 초기 평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해 초등교원의 기초수학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기초학력 격차와 수학 부진을 예방해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기초연산을 신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교육청은 8~19일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개설·운영한다. 초등 기초수학교육 전문가과정 직무연수는 기초수학 배움이 느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교수학습 역량 신장을 목적으로 기본,..
의료 파업 장기화로 필수의료 붕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전시는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민간병원 지원에 나섰다. 대전에는 시립의료원이 없어 민간병원에서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증·응급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필수 의료분야 유지를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민간병원 5곳에 재난관리기금 11억원을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달 21일 상급종합병원..
세종시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세종시 결핵 신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오는 12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특강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인 김성민 세종충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전달..
대전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치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텃밭 공간 조성에 나섰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행복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복농장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테마파크 내에 조성돼 있으며, 110구획 텃밭을 자연 친화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텃밭 분양은 지난 2월7일부터 16일까지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 텃밭..
KT&G가 사회혁신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에 두 팔을 걷었다. KT&G는 지난 4일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에 참가할 10개 팀을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3년 이상 10년 이내의 시드 단계 팀을 위한 '그로스 트랙'과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트랙' 두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과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 사업실행 가능성,..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가 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 절차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이 추진하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가 동시에 공급일정에 돌입한..
의료파업 장기화로 의료 공공성 강화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전의료원 운영체계와 건축 설계 공모 방식이 확정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고있따. 대전시는 4일 의료운영체계 용역과 각종 토론회를 거쳐 대전의료원 운영 방식을 시 출연기관을 통한 직접 운영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원 설립 취지에 맞춰 공공의료 기능 강화, 정책의료 수행,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정책 결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세종시는 공동주택 87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4일 행복도시 예정지역인 동(洞) 지역과 읍·면 지역을 포함한 '2024년도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동 지역에서는 합강동(5-1생활권)과 산울동(6-3생활권) 2개 동에 총 4704호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물량 중 분양주택..
대전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 및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베테랑 교사와 전문직 출신이 모여 애로사항을 듣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 교육청은 2024학년도 방과후학교 컨설팅 운영을 위한 내용 공유와 늘봄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컨설팅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전문성이 있는 교사 25명과 교육전문직원..
세종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4월을 '기억의 달'로 지정하고 추모행사를 운영한다. 추모행사 중 특히 연극제 '노란리본'이 눈에 띈다. 세월호 가족들로 구성된 극단 '노란리본'을 18일 초청해 세월호 가족들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여정을 연극으로 보여준다. 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추모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이 기간 각급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교육, 등굣길 노란 리본 달기 운동..
세종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지역내 소상공인이다. 1만5000개 여민전 가맹점과 61개 공실상가 입점 기업에는 보증 한도 상향 등 우대가 적용된다. 시는 3일 하나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1.75~2.0% 수준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7억원의 특별출연과 금리 우대를 지원..
한국수자원공사가 '新성장 스피드업 추진단'을 꾸려 글로벌 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수자원공사는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경영현안 전략회의를 열고 '新성장 스피드업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과 임원진, 부서장들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물산업의 전망과 기회 ▲추진단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미래 전 세계 물재해 규모는 향후 10년간 2400조원의 손실이 추정되며 이에 따라 물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역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윤소식 대전 유성갑 후보와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 유대혁 구의원 후보, 진종오 국민의미래 비례후보와 함께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이진희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역사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윤소식 대전 유성갑 후보와 이상민 대전 유성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진희 기자
세종시가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보통교부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는 2일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보통교부세 TF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내외부 재정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시의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 발굴을 과제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광역·기초업무를 동시에 다뤄야 하는 단층제 자치단체로, 광역과 기초 시설·기관 등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