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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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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불규칙한 집중 강우 등 이상기후로 녹조의 조기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오염원 점검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서 실시한다. 수자원공사는 댐과 보의 녹조 발생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초까지 오염원 사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하며, 소양강과 충주댐을 시작으로 전국으..
세종시 '연기향교, 사람과 문화를 잇다' 사업이 문화재청 지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세종시의 유래를 창작 콘텐츠 하나로 담아 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25년부터 3년간 별도의 공모 신청 없이 예산지원과 홍보책자 발간,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홍보 등 문화재청의 집중지원을 받게 됐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대표 브랜드 사업에는 그동안 전국 각지..
대전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마련됐다. 정원인프라를 대폭 늘려 450곳으로 확대하고 정원 산업과 관광도 활성화해 대전시의 대표 성장동력 중 하나로 키우기로 했다. 대전시는 일류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제1차 정원진흥 실시계획(2024~2028)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정원산업을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상위계획인..
제22대 총선 결과 '민심 바로미터'로 가늠되는 대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 의석을 석권했다. 민주당은 4년 전 제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7개 선거구 모두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어게인 '2020'을 재현했다. 또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에서도 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당선됐고 유성구 기초의원(나선거구) 보선에서도 민주당 최옥술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대전지역에서 치러진 9곳의 선거에서 모두 패배한 셈이다. 국힘이..
대전교육청은 최소 태어날 때부터 교육받을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취지에서,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유아 학비 지원에 나섰다. 생애 출발선에서 소득 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하자는 차원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 242개원(공립 104개원, 사립 138개원) 1만8905명에 2024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86억6900만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
세종 도시상징광장에서 봄맞이 도심 속 캠핑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공익 목적에 따른 광장 내 최초 프리마켓 행사가 진행되며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세종시와 세종시설관리공단은 도시상징광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오는 12~13일 도시상징광장에서 즐기는 '빌딩 숲, 힐링 캠프닉'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수립한 '지역 상권 연계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대책' 중 하나다. 도시상징광장..
대전시가 거점시설 간 연결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 하는 등을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월10일부터 급행2번의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급행4번을 신설 운행한다. 급행2번은 봉산동 기점에서 대전역 종점까지 운행된다. 대전여상 정류장을 추가 정차하며, 한밭종합운동장 및 옥계동까지 이동 시에는 급행4번으로 환승해야 한다. 신설되는 급행4번은 낭월동기점..
세종 도시상징광장에 야간경관조명과 그늘막이 설치되면서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에 따르면 도시상징광장은 야간에 어둡고 하절기에는 그늘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먼저 광장 화단에 경관조명 56개를 설치해 야간에 어둡지 않도록 하고 각 구역의 통일감을 주는 부드러운 황색 조명을 사용해 활력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절기에는 그늘에서 시원하게 휴식할 수 있..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과 관련한 민원을 '원콜-원스톱'처리를 위해 '세종교육콜센터' 운영에 나선다. 세종교육콜센터는 5월 중 정식 개소를 목표로 오는 15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세종 시내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국번 없이 1396번으로, 시외전화나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044-1396번으로 전화..
금강유역환경청이 관로파손, 유충발생 등 여름철 수도사고 예방을 위해 정수장 운영 노하우 공유에 나선다. 금강청은 오는 11~12일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관할 지자체, K-water를 대상으로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수돗물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정수시설 유충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점검사항 △수도시설 운영지원 모바일 서비스 △정수장 기술지원 사례 등을 접한다..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고있는 가운데 대전시와 신한은행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에 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지원하고 신한은행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경영부담이 줄고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와 신한은행은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신한은행'땡겨요'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대전 서구는 침수위험지구 내 건축 시 적용하는 침수방지대책의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오는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매년 극한 강우가 빈발해 반지하 주택과 지하 주차장 등의 지하공간 침수로 인명, 재산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태를 예방하고자 건축물 인허가 상 지하공간 침수방지 대책 적용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지하층 설치 시 적용되는 수방기준은 △침수피해 방지(역류방지밸브 설치 등) △침수피해..
4·10 총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9일 대전지역 여야 후보들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대전지역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의회 1층 중앙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며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대전시당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비리, 부패 세력들을 퇴출시키고 우리 사회가, 한국 정치가 깨끗하게 되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권 심판은 대선 때 하는 것이..
세종시 대표관광 명소인 고복자연공원이 새 옷을 갈아입는다. 한글조형물과 수변관찰로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가 올해 고복자연공원 시설을 개선하는 '고복자연공원 생태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1년 고복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연서면 소재 고복자연공원은 고복저수지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산책 명소로, 특히 봄철에 만개하는 벚꽃을 찾아..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 지원단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교실에서 학생들은 개정된 교과과정에 대해 보다 쉽게 적응하고, 교원들은 한층 새 교과과정에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차원에서 구성됐다. 지원단은 17개 교과의 중등교사와 시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원단은 역량 강화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및 편성·운영' 연수에 참여하고,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