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풍·폭우…제주항공편 무더기 지연
제주에 호우·강풍·풍랑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도로와 공항, 해상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18.5㎜의 비가 내렸고, 성판악 114㎜, 백록담 남벽 104.5㎜ 등 산지 곳곳에 100㎜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중산간 지역에선 가시리 93.5㎜, 한남 85㎜, 송당 77㎜가 기록됐고, 해안가에서는 성산수산 89.5㎜가 집계됐다. 순간 최대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