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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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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오일메이저 '아람코'를 모회사로 둔 정유기업 에쓰오일은 어떻게, 왜 수소 사업을 벌이고 있을까. 에쓰오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탄소포집 활용 저장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기존 정유 사업과 수소 사업의 공존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에쓰오일 지분 63.41..
세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2027년 638억 달러(81조 68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잠재력이 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HD현대오일뱅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석유 대신 폐타이어·폐플라스틱 등에서 추출한 '열분해유'를 정제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회사는 2022년 1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개념설계 유출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7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 소속 직원들이 지난 3일 한화오션 임직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소했다. 이들은 지난 3월 한화오션이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 기밀유출 사건 수사기록에 언급된 당사자들로, 고소의 이유를 한화오션의 허위사실 적시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앞서 HD..
글로벌 최대 오일메이저 '아람코'를 모회사를 둔 정유기업 에쓰오일은 어떻게, 왜 수소 사업을 벌이고 있을까. 에쓰오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탄소포집 활용 저장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며 기존 정유 사업과 수소 사업의 공존을 선언했다. 여기에는 에쓰오일 지분 63.41%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
고려아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3754억원, 영업이익은 18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6.6% 증가했다. 순이익은 1124억원으로 18.8% 줄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7334억 원이다. 해당 LN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8년 5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올해 총 96척(해양 설비 1기 포함), 111억..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 HD현대미포(옛 현대미포조선)가 3899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를 따냈다. HD현대미포는 아시아 소재 선사에서 중형 가스운반선(MGC) 4척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 4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11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를 자회사로 두는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4척(해양설비 1기 포함), 106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에코프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82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6% 감소했다. 순손실은 42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전기차 캐즘과 배터리 시황 악화 등 전방산업 부진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의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31억원, 2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5%, 70.3% 감소했다. 실적 부진에 대해 세아베스틸지주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요 철강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자회사인 세아베스틸, 세아창원..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글로벌 시황 악화 등으로 1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이 가운데서도 포스코홀딩스와 현대제철은 올해 각각 4조원,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겠다는 구상에서다. 이들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리는 한편 저탄소 생산체제로 전환을 서둘러 글로벌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
LG화학이 해수담수화용 RO멤브레인(역삼투막) 최대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처리 사업 확장에 나선다. LG화학은 1일 사우디 알코라예프 그룹과 RO멤브레인 제조 시설 현지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코라예프 그룹은 사우디의 수처리 · 정유 · 에너지 · 선박 · 방산 등 분야 대표 기업 집단이다. 상하수도 개발과 유지보수(O&M) 사업을 운영하는 알코라예프 워터는 사우디 최대이자 세계 14위의 민영 수..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 마진 개선 효과가 반영됐다. 2분기 이후에도 여행 수요 등으로 시황이 개선되면서 마진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6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9조3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4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9%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
에쓰오일은 26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각 사업부문에 미칠 영향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국제 석유 및 제품 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지만 당사 제품 수출은 주로 역내에서 이뤄지기에 지정학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당사 제품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 원자재 및 금융 시장에서도 해당 분쟁이 추가 확대될..
에쓰오일은 26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액침냉각유 시장 전망에 관한 질문에 "데이터센터, ESS등 전방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당사 또한 관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사업기회를 모색중이다"며 "개별 데이터센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올해 내 실적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복수업체와 기술개발 진행중으로 적절한 시점에..
에쓰오일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9조3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보다 5.3% 하락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541억원으로 전분기(-564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