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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라 기자입니다. 조선·철강·항공·방산을 중심으로 중공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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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생산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웃소싱을 끝내고 미국을 제조업 초강대국으로 바꿔야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우리 산업계를 가장 땀 흘리게 만드는 두 가지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대폭 투자해 놓은 곳들은 산업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다른 시나리오를 가동해야 한다.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국내 대표 전선 제조기업 LS전선이 신소재 사업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다. 올해에만 관련 계열사에 300억원 이상을 투입하며 설비 구축에 나선다. 독자 개발에 성공한 동박용 구리 신소재 '큐플레이크'를 올해 순조롭게 양산하겠다는 목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S전선은 전날 자회사인 한국미래소재에 170억원을 출자했다. 자금 활용 목적은 설비투자다. LS전선은 앞선 3월과 5월에도 출자하며 총 140억원을 지원한..
대한항공이 공군대학과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국방 기술 발전을 위해 정책 연구 및 학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6일 대한항공은 공군대학과 '국방정책 및 국방기술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합의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MOU 체결식은 전날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MOU를 통해 대한항공과 공군대학은 미래 국방에서 가장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공군..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앞두고 국내 산업계는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짙어지는 자국 보호 무역주의를 뚫어야 할 해법에 고심 중이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되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든 새 대통령의 기조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기존에 진행하던 미국 진출 노선을 바꿔야 할 수도 있고, 그대로 진행하되 탈탄소 영역에서 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수도 있다. 영향을 미치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업계 최고 수준의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중남미 등 현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 홍보 활동을 벌이는 데 중점을 뒀다. 5일 한국앤컴퍼니㈜는 이날부터 7일(현지)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4'에 참가한다고..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올해 실시된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5일 롯데렌터카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매년 국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업..
아시아나항공이 고객들에게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6일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난 5일 개최된 2024 KS-SQI 시상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했으며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에 의한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한국서비스산업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 총괄부사장에 이춘길 SK이노베이션 전 안전·보건·환경(SHE)부문장이 부임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 신임 총괄부사장은 지난 1일 발령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SK이노베이션 최고안전책임자(CSO)도 겸한다. 그는 1995년 SK이노베이션 전신인 유공으로 입사해 SK에너지 석유1·2공장장 및 석유생산본부장, SK이노베이션 SHE부문장 등을 거쳤다.
SK온이 오랜 적자행진을 끊고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 캐즘으로 배터리 업계가 고전하고 있음에도 생산 효율화 등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다음 해부터 설비 투자가 감소하며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SK온이 글로벌 생산능력을 확보한 만큼 '후발주자 리스크'에서 벗어나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이 나온다. 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3분기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분사 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SK온이 오랜 적자행진을 끊고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 캐즘으로 배터리 업계가 고전하고 있음에도 생산 효율화 등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다음해부터 설비 투자가 감소하며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선 SK온이 글로벌 생산능력을 확보한 만큼 '후발주자 리스크'에서 벗어나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이 나온다. 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3분기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SK이노베이션은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배터리 사업은 대선 결과에 관계 없이 미국 현지 투자를 확대해 대중국 견제 기조에 편승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것"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확대가 배터리 사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당사는 현대차의 파트너사로서, 현대차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확대 전략에 관련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
SK이노베이션은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정유부문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다변화해갈 것"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향후 5년간 정제설비 순증설 규모에 대해서 "2029년까지 향후 5년간 글로벌 정제 설비 신증설 규모는 연 평균 25만BD 수준으로 예상된다"면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증가하겠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라고 말했다. SK E&S관계자는 "전력·LNG 사업의 경우 8월 폭염 등으로 역대 최대 수요를 기록했다. 도시가스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연료전지 등 신규 수익원 발견으로 견조한 수익 예측된다." 또 " 겨울 안정적인 발전소 가동을 위해 LNG 제고 관리 등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2025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가스 재공급 여부 등에..
SK이노베이션은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배터리사업은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227억원 감소한 1조 4308억원을 시현한 가운데, 영업이익 24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은 고단가 재고 소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 내 생산 판매되는 배터리에 주어지는 AMPC 보조금은 전분기대비 줄어든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이 수익성 개선 노력 등에 힘입어 분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합병법인이 출범함에 따라 향후 재무안정성과 수익성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개최한 2024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액 17조 6570억원, 영업손실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조 1422억원, 영업이익은 3775억원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사업에서의 수익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