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유가 100달러 눈앞… 산업피해 최소화 매진해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6일(현지시간) 배럴당 99.14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1% 뛴 것으로, 우려하던 100달러 돌파를 코앞에 뒀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12.21% 올라 90.90달러를 기록했고, 유럽에서 주로 쓰는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도 8.52% 오른 92.69달러에 마감했다. 중동전쟁 이후 두바이유 상승률은 38%를 넘었고, WTI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