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국회' 시동에도…與, '김승원 리스크' 진화에만 당력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일하는 국회'를 내걸고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당력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인사 리스크 진화에 쏠리고 있다. 집권당으로서 민생 성과를 앞세워 민심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 출발부터 인사 논란에 가려지는 모습이다. 당장 김 후보자 개인을 향하던 의혹의 불길이 다른 민주당 인사들까지 거론되는 '민주당 게이트' 프레임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자 김민석 대표 등 지도부까지 직접 진화전선에 뛰..